주상이나 황제의 스승으로, 모든 교육에 대한 책임을 총괄한다. 공식적인 교육과정(대학 졸업)이 끝난 뒤에도 한번 태사였던 사람은 계속 태사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존경받는다. 대개 인격을 겸비한 당대 최고의 학자가 태사로 임명되는 경우가 많다. 공식적으로 내려지는 호칭으로, 죽을 때 까지 그 칭호를 사용할 수 있으나 특별한 관직명은 아니다.
하마드리스 후작이 파진찬의 위에 있는 것은 그가 밀라토라에 있을 때 대아찬이었다가 수도로 오면서 한 계급 승차했기 때문. 관직에 오르지 않은 태사도 역사상 찾아보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