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입니다아……
제목 그대로 가급적 깨끗한 중고로, 아동용 전과를 구하고 있습니다.
1학년에서 6학년까지, 현재 교육과정에 맞는 것이면 가리지 않고 받고 있고요.
어디다 기부할 거냐 하면 모 지역의 가정개발센터에 보낼 겁니다.
거기에 제가 월드비전 통해서 후원하는 아이가 있는데
아이하고 걔 동생한테는 전과를 보내줬어요.
그런데, 생각해 보면 공부하는 애들한테 참고서, 하나 있으면 아주 좋잖아요.
공용으로 쓰는 참고서도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언제건 한번
풀세트를 갖춰주는 것은 무리더라도 주변에서 전과들을 구해다가
한박스 보내주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공짜로 받지는 않습니다.
직거래도 등기로 보내시는 분도 택배로 보내시는 분도 계실 수 있으니 배송비 부담은 그렇고……
아, 그렇죠. 전과를 기부받는 대신 제 별것 아닌 책을 드리면 어떨까요……(퍽퍽퍽)
(끌려간다)
아니, 정말로. -_-+
전과는 그대로 여러분들 기부로 받고
대신 기부해주시는 전과 1세트(즉, 한 학기, 한 학년분)당 월하의 동사무소 한 권이나
제 책 이미 갖고 계시면 국산 라이트노벨 중 한 권 제가 사서 보내드릴께요.
(혹은 지난번에 새로 찍어 몇 권 여유가 있는 이클립스라도 원하신다면……)
국산이면 시드건 J건 비愛노벨(…..)이건 가리지 않겠습니다. 메일 주실 때 원하시는 책도 같이 알려주세요.
주소나 기타등등이 왔다갔다 할 테니
메일 heyjinism@gmail.com 이나 지인분들은 메신저 통해서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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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월드비전, 월하의 동사무소, 전과, 초등학교
1. 아, 진짜 알아봐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내가 네타하고 만다.
마지막 에피소드에 나오는 그녀, 그 학교 음악교사 이 선은 광염소나타의 선과 동일인물이다.
뜻밖의 결말일지도 모르지만 선은 대학 졸업하고 교사가 되어 잘 살았고
종종 예전의 기억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스스로 극복하고, 2008년 봄 쯤에 이미 등장한 남자들 중 한 명과 결혼했다.
선의 이야기는 그렇게 끝난다.
선은 20대를 지나가며 한 번은, 자신이 겪은 고통과 제대로 마주보는 순간을 맞이하는데
그것이 동장이 해결한 그 사건이라고 생각했다.
도망치려고 해도 도망칠 수 없는 무엇.
근데 광염소나타 읽은 분 중에 월하 읽은 분 꽤 되는 것으로 아는데 한 분도 지적을 안해줬어(훌쩍)
누가 물어보면 아, 선이는 그 일 이후에 잘 먹고 잘 살았습니다. 그런 일을 겪었다고 꼭 불행해지라는 법은 없잖아요. 걔는 필사적으로 살았어요. 라고 말해주려고 했는데(훌쩍)
근데 광염소나타 언제 마저 쓰지;;;;;
2. 겨우 드디어 마음에 들게 낙서가 나온 반다인.

나의 발그림으로는 이게 한계이지만, 어쨌건 2권의 반선생이 너무 미인으로 나왔다는 것만은 사실이다…..
치마도 팔랑거리는 것은 안 입고, 무릎 길이로 떨어지는 H라인 스커트만 입을 것 같은 여자.
목에 걸려있는 롱롱롱 목걸이 끝에는 진짜로 십자고상이 달려 있다.
그러니까 목걸이가 아니라 진짜 묵주임.
그다지 믿는 것은 아니지만 하는 일이 일이라서 말이지.
그녀는 남극까지 얼려머릴만한 천주교 냉동신자로,
세례명은 생일을 따서 에울람피아다. 쌍둥이 오빠의 세례명은 에울람피오.
그런데 세례명 지으려고 찾아보다 보니, 진짜로 성자 중에 곱게 죽은 사람 없더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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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염소나타, 반다인, 월하의 동사무소, 이선
예정보다 1주일쯤 늦어진 것 같습니다만 어쨌건 책이 나왔습니다. 
->알라딘에 표지는 아직 2권것이 떠 있군요. 3권 표지는 더 예쁘고 좋습니다.
이번에도 즐겁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이번에는 내부 일러스트 중 삼인검을 뽑아드는 동장의 모습이 정말로 근사하게 나와서
“나의 동장은 저렇게 멋지지 않다능! 하악하악!”을 외치며 교정을 보았다는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군요….(스읍)
어쨌건 동정마법사;;; 동장의 연애는 여전히 험난합니다.
해피엔딩을 보시려면 6권까지 나와야 합니다! 그러려면 잘 팔려야 합니다!
좀 사주세요;;;;;;(덜덜덜)
벌써 엔딩까지 써 놓았다고요…… T_T
월하의 동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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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지와 함께 소설책도 두 권 왔습니다.
공짜라면 노루표 소설도 가리지 않고 보는(응?) 해명에게는 무엇보다도 좋은 선물이지요.
감사감사감사일 뿐입니다.
그…..런데;
1. 소년신부라고 해서, 표지의 소년이 입은 학란을 수단으로 잘못 보고 읽기 시작했는데
프리스트가 아니라 브라이드야!!!!!!!!!!
2. 두번째 책은 표지에 남자애와 여자애가 있네 하고 읽었더니
성전환물이라 둘이 같은 녀석이야!!!!!!!!!!!!!!!!
아니, 이슈 노벨이니 그럴 수 있습니다만 둘 다일줄은;;;;;
하여간 어제 다 체크했어요. 보시다시피 옆에 붙은 포스트잇이 다, 제가 뒤늦게 넣거나 빼고 싶어진 내용들의 산물이랄까; 교정지 체크했고, 내일 서울 가는 길에 투척하고 올 거고, 증정본 드려야 할 곳도 대충 체크 끝낸 상태. 하여간 그렇습니다. 이게 다 정가에 구입해주신 여러분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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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지, 소년신부, 월하의 동사무소

사실 도깨비라 육식을 꽤 좋아하는 편인 독각에게는,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만.
다인이 말렸죠. 당장 여러분의 세금이 아깝지 않을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따라서 야근도 많고.
그 외에도 이런저런 어른의 사정도 있을 것이고.
하지만 그녀, 퇴마과 작업에 필요하다는 핑계로 사무실 유리창 앞에 촛불 하나 쌔우는 센스.
월하의 동사무소
월하의 동사무소, 촛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