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 무휼 캐스팅으로 송일국이 결정되었다고 한다.
(그 외에는 아직, 기사화된 것은 없는 것 같고. 디씨에는 유리왕과 해명태자 역도 이미 올라와 있다. 신기들린 연기력은 정말 좋지만, 21살에 죽은 해명태자 역으로 조재현씨는?! 이라는 생각을 조금 하며 일단 패스.)
아마도 본방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 꽤 많이 바쁘기도 하고……
나중에 DVD로 나오면 보거나, VOD로 봐야겠지.
어쨌건 태왕사신기며 프린세스 사비같은 것들…… 만화계의 사정 악화, 여러가지 악재 속에서도
바람의 나라는 호동이만큼 나이를 먹었고,
이제 드라마로 나온다는 것이 팬으로서는 다행이고 기쁘다.
그리고 봐봐, 정말로 나왔잖아? 안 무섭냐? 하늘이 안 무서워?
그지랄을 쳐서 만들어놓은 게 고작 그따구 결말인데
나같으면 쪽팔려서 낯짝을 갈아버리겠다. 훗. 병신 지랄옆차기들.
두고봐. 꼭 도둑맞은 선생님은 아니더라도, 그때 그 일을 아는 사람들이면 다들 잊지 않을 걸?
본래 목숨만큼 중요한 것이 사람의 명예이고, 복수란 자고로 징하게 하는 것.
50년 뒤에 내 회고록에 당시 세상에는 그런 찌질리스틱들이 있었다고 줄줄이 이름을 올려줄 테다!!!!!
(그 연세에 아직도 남의 홈페이지나 숨어서 모니터링하면서 빈정상하게 뒷담화 까는지 모르겠지만, 주어를 안 적었으니 명예훼손이 될 리도 없겠지. 그 더러운 주둥아리에 남의 동장님을 올리지 말란 말이다. 읽지도 마. -_-+ 난 그 글 보고서 배꼽잡고 웃었다니까. 노무현 모드로 부끄러운줄을 알아야지다. 참나.)
어쨌건.
그 주몽이라는 드라마 자체가 산으로 가버린 막장전개를 보여주기는 했지만.
(소금산? 신물 3개? 아이고, 신물이 넘어올라칸다.)
……우리 왕은 주몽과 꼭 같다, 는 대목 하나만은 제대로 보여주게 생겼군. -_-+
……뭐, 어찌 되었건 여자들이 암투 벌이고 질질 짜는 드라마는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원작이 있으니, 제발 고증 좀 따라줬으면 좋겠고. (그런데 주몽의 그 최완규 작가; 가 감수한다니 꿈이고 희망이고 없는 것 같은 기분도 들지만;;;)
ANTI태왕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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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中央公論新社, 1991. 11月 ~ 1994. 10月.
단행본으로 5권 발행.
아키코의 에튀드가 아니라 이 쇼토쿠 태자 쪽이 그 임나일본부 설이 그대로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정정합니다. ^^
사실 뭐, 신라가 중국 한복판에 있었고 고조선은 터키 근처에 가 있었으며
단군이 아시아 킹왕짱을 먹어 세계통일을 했다는 열혈 환빠도 있는데
일본사람이 임나일본부 설을 바탕으로 만화를 그리는 것이야 욕할 일은 아니죠.
버뜨, 그 사람이 고구려 광개토대왕을 주인공으로 만화를 그리는 것은 좀 욱할 일입니다만;;
안드로메다로 개념을 택배보내는 것도 정도가 있다… 라는 기분일까요.
물론 저도 팬심 하나는 무럭무럭 잘 키우는 인간으로,
이케다 선생이 배용준에 대한 팬심으로 저 만화 그리겠다고 한 것이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임나일본부는 너무하잖소;;;;
저거 진짜 하아 젠장. 신라 도와 왜 쳐낸 이야기는 기대도 안 하오.
ANTI태왕복사기!!!
이케다 리요코, 임나일본부, 태왕사신기
http://news.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200708/10/Edaily/v17745372.html
근데 저 태왕사신기의 청룡.
명림 숲의 나무 귀신 자목하고 좀 닮지 않았나?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08100285
리니지 갑옷 닮았다고 이야기나왔었는데
리니지 갑옷은 그대로 가면서 체인메일이 따라붙는 센스.
저게 어디가!!!!!(숨이 막힌다) 고구려 거라는 거냐!!!!!!!!!!! 이 ㅅㅂㄻ!!!!!
http://news.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200708/10/Edaily/v17743502.html
그러니까 환웅이 내려온 저 시대가 가락바퀴와 뼈바늘이 나오던 시기가 아니라니까,
철기시대 지나가고도 한세월인데 불의 검도 아니고 철기 운운 하면서 시대에는 아예 안 맞게 화약 타령까지 하더니만
대체 왜 청동기 시대를 자꾸 석기시대 못 만들어서 안달인데?
저 시대에 중국 애들은 요순시대였는데 무려 황하로 치산치수를 했다고 한다.
물론 중국애들이 자기나라 역사 이야기하니 뻥도 있겠지만, 그 시대 그리면서 저런 원시인 옷 입혀놓을 것 같나?
멍청이들. 역사공부도 한톨 안하고 글쓰고 연출하고 옷만드는 등신들.
국사교과서조차도 읽지 않고 삽질하는 댁들같은 멍청이들은 가서 단체로 한강물에 빠져 죽어버려!
아니, 그러면 수질오염이 되니까….. 으음……
하여간 죽어버려, 대체 뭐하자는 플레이야!
난 저놈의 것은 무엇을 상상하건 그 이상의 왜곡을 보여주는 드라마로 알고 있으니까.
제발 내년에 바람의 나라 만드는 데서나
역사와 원작을 함께 왜곡하며 삽질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젠장. -_-+
ANTI태왕복사기!!!
바람의 나라, 태왕사신기
그동안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 줄줄이 포스팅을 해야 옳은데.
5월에 방영 확정이랬다 어쨌다 다시 2개월 미룬댄다. 또 소송에 얽혔다더라. 세상에 거기서 박상원 아들 역으로 나오는 고구려 귀족으로 담덕의 라이벌 비슷하게 설정된 비중높은 남캐의 아역이 바람의 나라 호동이를 맡는다더라. 그런데 그 배우는 대체 자기가 맡은 두 역할의 업보라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개념없게도 한복 입는 역이라 신난다는 소리나 했다지 어이쿠야. 모르지, 조선일보가 그래도 문화면은 싸가지 없지는 않은 신문이니 또 모르지만 왜곡이 있었을지도. 아니 차라리 그렇게 믿고 싶은 지경인데.
그래도 한마디도 못하는 것은.
일단은 갑자기 직장 옮기고 바쁘고 정신없는데 내일모레는 중간고사. 인 것도 있겠지만.
……끊어질까봐, 서라고 하면 될까나.
여전히 생각할 수록 화가 나서 아마도 오랫동안 잊어버리지 못할 것 같은 일이 있다.
그것은 내 일이 아니지만 곧 내 일이기도 했고.
……그러니까 화를 낼 수 밖에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를 내면 뭔가가 팅 끊어져버릴 것 같아서.
그런 일이라서, 말을 못 하고 있다구.
퓨즈가 끊어질까봐.
……대략 역치의 한계까지 쌓인 것을 다음 달에 뮤지컬 보면서 좀 풀자 했더니 그 배우는 뭐냐? -_- 서울예술단 실망이다. 참나.
그래도 뭐, 어쨌건 그 뮤지컬의 제목이 바람의 나라인 이상, 그건 선생님의 성함에 계속 붙어다닐 놈이기도 할 거고.
그런 이상 망하기를 바랄 수는 없다는 것이 또한 골치다. 이번에 더 뮤지컬 어워드에도 후보로 올랐다던데. (중얼)
……그래도 민주가 프린세스메이커 5의 국내 발매를 알려왔다. 서둘러 나오는 거라 번역 허접한거 아냐 하는 걱정은 있지만, 뭐 괜찮겠지요.
ANTI태왕복사기!!!
바람의 나라, 태왕사신기, 표절, 프린세스메이커 5
http://lukesky.egloos.com/3043160 태왕사신기 예고편 참고
1. 처음에 불나는 것은 수지니 일가 도륙 씬인 듯. 저 구슬이 현무를 불러서 현무가 주작을 데리고 도망치는 모양인데.
2. 저때 고구려의 남방한계선을 고려하면 차밭은 어불성설
3. 서기하로 추정되는 아역의 옷차림은 아무리 봐도 중국옷
4. 담덕이 궁 밖에서 키워졌다는 것인가? 죽어가는 사람이 소수림왕이라고 칠 때 그 뒤를 이은 왕은 고국양왕. 그런고로 담덕은 당당한 왕손인데. 궁 밖에서 키워졌다는 것의 의미야 다양하겠지만 그렇게 강화도령 맞이하듯 가는 것은 말도 안 됨
5. 수지니와 서기하 두 여자의 대립 사이에 담덕이 있다는 듯한 느낌. 그러나 솔직히 수지니역 하는 배우의 인상이 아무리 봐도, 기품이 없음. (이건 내 사견)
6. 청룡도 뭔가 집안이 도륙당한 집안인 것 같은데. (지금까지 언론에 영 공개 안되고 있는 것이 청룡) 청룡은 괴유 삘이 그대로 갈 것 같은데 아무래도. 두고보자.
7. 그래서 결국 들고가는 게 정립의 광개토 대제냐? 소수림왕에게 독먹이고 반정 일으키려는 저 여자 기왕후/기황후라는 데 십만 표. (참고로 태왕북벌기는 광개토 대제를 읽고 앞부분을 따라갔다가 인기가 좋아서 후에 역사공부를 해서 더 그리게 되었다는 인터뷰 있음. 그리고 인물이나 뭐나 광개토 대제 따라간 작품이 맞음. 다시 말해서 기씨 왕비가 소수림왕에게 독먹이고 반역하려 한 것은 정립 작가의 상상력이라는 이야기임.)
저 예고편이 바람의 나라와 천리 멀어진 물건이라는 점에는 동의. 바람의 나라는 저렇게 유치찬란하지 않음.
그러나 문제가 되는 것은 처음에 공개한 시놉시스. 시놉시스는 저작물이므로 그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할 것임.
……그게 저작물이 아니라면 내가 태왕복사기라는 소설을 써도 송지나는 할말 없을 것임. 훗. 저작물도 아닌데 그걸로 내가 뭘 쓰건 무슨 상관인데 아줌마. 라니까. 하긴 당신은 엄연한 저작물인 만화책도 베껴도 되는 대상으로 봤는데. 그나저나 박영규(한권으로 읽는 고구려 본기인가… 그거 저자) 씨는 왜 송지나 작가를 갖고 안 걸고 넘어지나 몰라. 자기 책 문장을 그대로 베껴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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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