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씨엘….. 크선생 심각한데 개그하지 마세요
내가 저 위의 동영상을 만든 것이 12월 말이었다. 24일 새벽에 완성했고, 그리고 그날 퇴근하는 길에 이슈 2월호를 샀다.
그리고 나는, 내가 하루만 더 끌었어도 저 동영상을 완성하지 못했을 것을 알았다. 아놔, 임주연님. 너무해요. 도터가 살인을 저지르고 끌려가는 그 에피소드를 보면서, 저것들이 다시는 그…… 연필 일러스트처럼 모여서 활짝 웃기는 이제 글렀구나 싶어서 가슴으로 울었다.
그리고 한달이 지났다. 25일에 나와야 마땅할 이슈는 오늘에야 나왔다.
이건 뭐, “러브 세레브”의 긴 풍으로 말하자면 “몇초나 더 기다리라고!!!!!”다. (러브 세레브는 신조 마유 만화인데….. 음….. 당신이 용자라면 그녀의 만화를 일독해도 나쁘지 않을 거다.)
하여간
기다린 보람이 있어서……….(?)
나는 오늘도 이슈를 들고, 혼백이 반쯤 분리된 채 버스를 타고 귀가했으니.
내 블로그는 네타를 꺼리지 않으니 그냥 말하자면, (어이, 네타가 두려우면 당장 돌아가셈! 훠이!!!!!!!)
도터를 구하러 갔지만,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마법사이면서도 마법을 안 썼고, 검술 클럽 친구들에게 누가 갈까봐 검을 쓰지 않았고, 진실을 밝히려면 왕가의 비밀 실험부터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그건 큰 스캔들이 되니까, 역시 수사에도 협조하지 않은 채 도터는 제뉴어리의 도움을 거부한다.
그래서 제뉴어리는 국왕에게 몸 팔러 간다.
농담인것 같아…… -_-+
사실은 국왕에게 가서, 국혼을 앞두고 사형수를 사면시켜줄 수 있다고 들었다고 털어놓고, 국왕이 대가로 무엇을 가져왔느냐고 하자 대답한다.
“한 사람의 메이지입니다.”
제뉴어리를 시험하는 국왕. 그리고 국왕은 제뉴어리에게 네가 내 힘이 될 줄 알았다고 말하는데, 그런 제뉴어리 위로 비치는 그림자는 국왕의 새장들이다. 문자 그대로, 제뉴어리는 도터 살리자고 몸 팔러 간 셈이다. (먼산)
으어어어어어
이건 뭐 무슨 도터와 제뉴어리의 사랑이야기도 아니고 말입니다 지난호 이번호 이어서 T_T
근데 이 심각한 상황에 개그하는 크선생 뭡니까……
“우리 딸 내놔”라니;;;;;;;;;;;;;;; T_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