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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Tagged ‘이슈노벨’

두번째 키스같은 일

August 28th, 2008

그러니까말입니다.
원래 첫 키스는 정신없이 해버리는….. 겁니다.
예, 그렇죠. 계획이건 무계획이건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겁니다.
 
 
 
그리고 세번째 이후?
……얼굴 봐서 하는 거죠 뭐. 척 보면 해도 되는지 안 되는지 정도는 압니다.
자연스럽게 자연스럽게 잘 하는 거죠.
 
 
근데 당신의 두번째 키스는 어땠습니까?
 
 
 
 
훗.
 
 
내일 출판사 편집부에 가보려고 합니다.
 
월하의 동사무소는, 글쎄요. 전체적으로 정리가 필요하지만 일단 쓰고 싶은 이야기는 하나 빼고 다 썼어요. 근데 그 하나는 분량 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아직 4권 나올지도 알 수가 없다니까요. 두권 사세요. T_T 나이 서른 되도록 여자 손만 잡아도 감격감격하는 동장이 불쌍하지 않습니까.
 
아니, 그건 둘째치고.
 
 
지금 그러니까 한 세 가지 정도 시놉시스와 기획서를 만들어서 메일로 먼저 드렸고요.
그중에 하나는 좀 나름대로 자료를 붙여서 프린트해 놓았고
나머지 둘도 간단하게 파워포인트를 사용하건 아래아 한글로건 설명하려고 준비중이고.
 
…….아, 진짜 가서 뭐라고 하지.
 
 
……시놉시스하고 기획선데요, 전 다음 것도 할 수 있으면 여기서 하고 싶거든요.
 
……라고 할까.
아니 그러기에는 이거 모처럼 응24나 알라딘의 판매지수를 체크해봐도 이건 좀 참혹하신데 말이지;
4권이 나올지도 오리무중을 넘어 십리무중인 이 시국에 그렇게 들이대도 되는 건가요;;;;; 이건 너무나 양심적인 해명씨.
 
 
아악 정말 남들은 두번째 하고싶은 글/만화를 갖고 편집부로 갈 때
대체 어떤 마음으로 가는 걸까요…….
 
……아니 뭐 그래도 닥치면 다 하겠지만. (후우)
 
 
어쨌건 셋 중 한 가지라도, 또 이슈에서 해볼 수 있으면 좋겠다아…….
행운을 빌어주세요. 흐흐. :-)
 
 
 
 
황금새 4부도 곧 나온답니다. 추석 좀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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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흔적 , ,

자, 자, 새로운 도전

August 20th, 2008

일단 기획서+시놉시스+인물소개+샘플원고 한 10매 정도씩 첨부해서
앞으로 쓰고 싶은 것들 3편 정도를 대원 이슈노벨 쪽에 넣어 보았다.

셋 다 해보고 싶지만 다 할 수는 없겠지
그래도 “이것도 여기서 해 보자”하시는 게 하나쯤 나오면 좋겠다. :-)

하나도 안 걸리면, 그때 일은 또 그때 가서 생각해 보고.
날짜상 한참 바쁘실 때이니, 느긋느긋하게 기다려 봐야지~~~~

ps) 셋 다 로맨스 아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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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here , , ,

시안님 제보 : 월하의 동사무소 홍보물!

August 19th, 2007

커그의 시안님께서 제보해 주셨습니다. 월하의 동사무소 홍보물…..
이번 서코에 나왔다고 하네요.

album_photoview1.jpg

사실 저 표지의 모에 포인트는 뒤 돌아 선 동장님의 뒷태인데……
다음에 저 홍보물을 구하면 스캔을 해서 올려놓지요. ^^*

album_photoview2.jpg

이거 본문은 지난번 조판지로 봤습니다. 만 이렇게 보니 역시 새롭군요. 음음……

사실 주말에 일하랴 일직서랴 보고 싶었던 공연 볼 짬도 별로 없네요.
마지막주는 되어야 좀 여유가 있을 듯 합니다. 그러다 보니 코믹 가는 것은 사치…..
잠깐, 나 군산에 있을 때에는 오히려 서코 열심히 다니고 하지 않았나?
인천 올라오고 나서 한번도 못갔어요. 꺄악!

 
 

그나저나 이건 제가 그동안 제 글 장르도 모르고 있었다는 헛소리 하나. ^^*

저는 지금까지 제가 지난번에 공모전에 걸린 글이
그 공모전이 로맨스 공모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대원 이슈노벨인데.
그게….. 이슈노벨하고 B愛노벨하고 공모를 하니까
당연히 이슈노벨은 노멀, B愛노벨은……

이라고 생각하고 지냈어요.

그러니까 “대체 요만큼도 로맨틱한 구석은 없는 그 글이 왜.”
라고 생각하며 땅도 팠지요.

그런데
며칠전 자건님이랑 챗하는데 뜻밖의 말씀.

 

“국내 라노베 1세대가 되는거군요.”
 

아니 그 말씀 듣기 전까지는 그게 라노베라는 생각을 단 한 순간, 한 줄도 안 했어요.

…….자기가 쓰는 글 장르도 모르는 1人

…….하지만….. 생각하기에 따라……
어, 쩌면.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 네요;;;; (덜덜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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