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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Tagged ‘이슈’

어째서어어어어어!!!!!!!

April 26th, 2009

3800원, 가격은 그대로인데

지난달까지 600페이지이던 이슈가 어째서 이번 달은 400페이지 꼴랑…..!!!!!!!!!

아아, 진짜. (그러고 보니 지난달에 연재작들 끝난 것 있고 이달 보니 대체 저게 아침드라마보다 나은게 있나 싶던 “학교에 가자”도 없다. 아니 그게 안 실리는 것은 상당히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어쨌건.)

 

……씨엘은, 국왕님이 정말로 그 “공들여 기다리는” 장난을 했다는 것이 나오고.
이비엔이 마지막 올빼미여우를 끌어안고 “가엾어라…… 우리들.” 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의미심장했고.
그리고 인세니티도 용선생의 노예;;;;;;;;

…….아니 용선생의 평소 행각이 그랬으니 좋은 일 하다 말고 도터에게 맞을 만 했습니다. 아하하;;;;;

 

대략 남아있는 만화들이 모두 “재미있게 보던” 것들이라, 밀도 자체는 높아졌다고도 볼 수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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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흔적 , ,

순정지에 대한 대화

April 12th, 2009

어제 W님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런 이야기를 했다.

해명와 비슷한 또래로, 그림을 그리시는 W님 말씀으로는, D사의 순정잡지는 20대 후반이 되어도 읽을 만 한데, S사의 순정잡지는 학원물하고 퓨전사극밖에 없어서 읽을 게 없다고. 뭐,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W님 : “그러니까 S사의 순정잡지는 어째서인지, 드라마화를 노린 것들만 자꾸 싣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거기서 나온 모 퓨전물 지금 드라마 촬영중이라면서요. 대체 D사는 왜 그런 것을 안 하는 거예요?”

해명 : “일단 D사의 순정지에 있는 목록을 좀 보시죠.”

여기까지 왔으니 가릴 것도 없지만 D사의 순정지….가 아니라 이슈에 실린 것을 보면
……일단 제일 잘 나가는 것(씨엘, 마리히엔)은 판타지물.
……상당히 재미있는 서문다미님 신작(제목이 길어 쓰기 귀찮음)은 요새 표현대로라면 뭐 근친BL의 향기를 풀풀 풍기고 있다고 볼 수도 있고.
……개인적으로 아주 선호하고 있는 녹턴의 경우, 아저씨가 자기가 예전에 좋아했던 여자의 딸(초딩)을 데려다가 키우면서 두근거리고 설레는 건데.

만화 자체로는 완성도가 높겠지만 ……여기 제정신으로 드라마 만들 수 있는 게 대체 어디 있슈미까!!!!!!!

W님 : “한눈에 반하다.”

해명 : “아, 그거 있군요.”

W님 : “하여간 이슈는 지금 봐도 볼 게 많은데, S사 것은 그렇질 않다는 게 문제죠.”

해명 : “아뇨, W님. S사가 정상이고 이슈가 문제인 겁니다.”

W님 : “예에?”

당연히 이 나이에 아이큐 점프 읽으려고 하면 손발이 오그라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소년챔프나 밍크나 파티도 마찬가지)

솔직히 말하면 밍크에 나오는 만화는 중학생만 되어도 읽기에 손발 오그라들지 않던가? 즉, 잡지에는 각각의 연령 타깃이 있는데, 1990년대 후반 우리나라에는 나인과 화이트라는 걸출한(그러나 성인순정이라고 해도 아직 뭔가 레이디스 코믹이 뿌리내리지 않은 상태여서 에로도 같은 것만 보기에는 지금 보기에야 작년인가 이슈에 실리던 순애보 2 시리즈만도 못하긴 했지만) 성인순정지들이 있었다. 나인의 경우는 특히, 실험적인 것도 많이 내보냈고. 이애림님이나 등등.

근데, 나인과 화이트가 큰 차이 두지 않고 함께 망했다. 무슨 현해탄에 몸을 던진 사의 찬미도 아니고. 그게 잡지라는 잡지가 줄줄이 망하던 시대의 일이다. (참고로 만화잡지 말고 컴퓨터 잡지도 대거 망하는 바람에 내가 멀쩡한 원고료를 떼이고 좌절하던 시기이기도 했다) 참고로 디오티마가 오래오래 연중된 것도 바로 그 시기의 일이었다. 젠장.

그리고 이슈 쪽은, 화이트의 독자들이 될 수 있었던 층까지 포함하기로 한 것인지, 아니면 그냥 독자들과 함께 늙기로 한 것인지 만화가, 전보다 다소 어른 취향이 되어 버렸고. (그래서 서른이 되어도 아직 읽을 만화가 반은 된다는 거다……) 윙크는 원래의 타깃 그대로 10대 소녀들이 읽을 만한 만화를 싣고 있는 것이다.

해명 : “그래서 저는 정상적인 것은 S사 쪽이라고 생각해요.”

W님 : “하지만 그럼 우리가 읽을 게 없잖아요!”

어쩌겠는가. 훗, 읽고 싶은 데 읽을 게 없으면 그저 자가발전하는 수 밖에. 그건 그렇고, 그렇지 않아도 15세 이상이 읽을 만한 순정지가 빤한 이 시점에서 대상 연령이라도 좀 다르게 잡고 있으니 읽는 입장에서야 고맙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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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보고듣고 , , , ,

또 공모전 표절인가…..

March 24th, 2008

blog.naver.com/jihaexpress/100048692499

음, 또 이런 일이네요;;;;;

부득이 태사기 폴더에 넣은 것은 송선생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폴더 새로 만들기도 귀찮은데다가 인간공학 시간에 배우기를 메뉴 작작 만들라고 팬더 교수가 그랬거든. 룰루~

그나저나 공모전은 어디나 좀 신경을 써 줘야 할 것 같다……

전에 이야기했나? 방통대에서 매년 하는 문학공모전 “시나리오부분”에, 조신의 꿈 이야기가 시나리오로 각색되어 나왔었다. 근데 읽다보니까 이건 설화인 조신의 꿈이 아니라, 춘원의 소설 “꿈”이 아니던가. 경악한 것은 그걸 심사한 양반들이 방통대 국문과 교수님들이셨다는 것.

……국문과에 항의해서, 국문과 학과장 교수님과 통화도 했는데
나는 학생신문에 사과 정정 기사를 내 달라고 주장했지만
교수님은 상 회수할 테니 조용히 넘어가라. 고 하셨더래서.

몇년 지난 일이니 뭐, 상관없겠지만 하여간 그런 일이 있었다. 그게 때가 또 한참 모처의 개념없는 아줌마 하나가 신경을 긁어대던 때라서, 시나리오 쓰는 인간들은 다 그 밥에 그 나물들이냐고 절규할 지경이었다. -_-+

그야말로 회사 다르고 단행본 안 나왔으니 체크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는 하겠지만…… 어쨌건 잘 확인이 되었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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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태왕복사기!!! , , ,

씨엘 (이슈 2008년 1월호)+ 터보 2007

November 28th, 2007

1. 지룡님 귀여우심

2. 소녀의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정석이므로 크로히텐 사망 확정? (설마)

3. 그나저나 해룡 메노라 님이 오신다는군요. 머리모양이 빙글빙글…. 아니, 예쁜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메노라를 달래기 위해 미소년을 바치는 풍습도 있었다 하니 이번에는 제뉴어리가 위험해지는 것은 아닐지…… (잠깐, 그 나이에 마스터도 모자라서 크로히텐의 새아빠가 되는 것은 막장…..)

4. 스카의 대답이 끝내줬다. 하긴, 스카에 대한 사랑이 식자 세상이 어떻게 되건 신경도 안 쓰게 되었다는 것은 스카가 세상만큼 중요하다는 거잖아. -_-+

5. 크로히텐의 이비엔에 대한 마음은 글쎄, 전처에 대한 기억과 유즈 아인에 대한 것에 재능있는 제자에 대한 애정 등등이 결합되어 곧 이해가 가기는 하는데, 이비엔의 마음은 솔직히 아직 잘 와닿지가 않네요. 하긴, 소녀의 첫사랑이 뭔가 구체적이기를 바라는 게 더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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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절 터보의 팬으로서……

쥬크온 들어갔다가 바로 듣고, CD로도 지를 계획.
예전에 듣던 그 노래지만 확실히 새롭다.
그러고 보니 용산구청에 근육맨이 들어간지 벌써 2년인가. 세월 빠르구나. 김종국 목소리는 여전히
“명창이다” 싶은 흔적은 없지만 들으면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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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보고듣고 , , , ,

씨엘 7권 득템 ^0^

August 29th, 2007

그러니까 계약서 등기를 아직 못 받기도 했겠다, 오늘 서울 갈 일도 있겠다
(병원 들렀다가 바로 용산 대원 씨아이 들렀다가, 잠시 후에 종로로 갔다가 2시에 공연 한 편 때립니다. 삼성카드 50% 할인으로)
게다가 주민등록등본을 아직 안 갖다드리기도 해서 대원에 갔는데

씨엘 7권이 따끈따끈하게 나와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제 서점에 갔을 때는 안 나왔는데!” 하고 놀랐더니 한권 그냥 주셔서
엄청엄청엄청나게 감사하면서 용산역까지 걸어오며 다 읽었습니다.

임주연님 컬러 점점 좋아지시는 듯 이걸 어째. 죽은 릴리어스(의 미모)가 산 제뉴어리(의 미모)를 이기겠어. 원래 표지모델이야 뒤로 갈 수록 미모가 빛나는 법입니다만 하여간 그렇다고요. 제뉴어리의 과거 및 라이트스피어 가에서의 이야기 시리즈로 가는 것이야 워낙 심금을 울리는 몇달간이었습니다만. 뭐, 이슈는 물론 파한집도 좋고 단행본까지 살 생각은 없지만 펭귄혁명도 재미있고, 안녕 pi 도 나름 재미있고 해서 계속 사보고 있지만 결국 단행본파였던 제가 이슈를 계속 사보게 된 동인은.

……이눔의 씨엘이라니까. -_-+

(소교헌은 단행본도 기다릴 수 있었는데 이거 씨엘은 정말 말이죠;;;;)

하여간 그래서 득템한 기분입니다. 냐항~

 
 
 

여기는 지금 용산역 인터넷존입니다. 10분정도 더 놀다가 종로로 가야죠.

그건 그렇고….. 순애보 2를 사나 마나 하고 있습니다. 생츄어리야 이슈에서 분책해 놓은 것이 있지만 잡지 종이는 햇볕에 좀 내놓으면 금방 부서져요. 그걸 생각하면 하나 지르고 싶기도 한데;;;;; 원래 그냥 BL 을 위한 BL 시추에이션은 취향이 아니었더래서. 이시영님 임주연님만 믿고 갑니까? –;;;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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