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Posts Tagged ‘월하의 동사무소 4권’

월하의 동사무소 4권

February 5th, 2009

sdc12820

해명은 어제 낮 2시에 직장에서 나와, 홍대 근처에서 2가지 볼일을 해결한 뒤 총판에 들러 “어제 뭐 먹었어?” 2권과 “겐지 이야기” 3권과 “목걸이 장인”을 구입한 뒤, 월하의 동사무소 쪽을 기웃거려 보았습니다. 책이 없더군요. 카운터에 “월하의 동사무소” 4권 들어왔나요, 하고 물어보았습니다만 아직 총판에도 없다고 했습니다. 살짝 궁금하죠. 출판사에 가 보았더니 다행히도 책은 나와 있었습니다. 영업팀에서 총판에 내려보내는 게 늦어진 모양이에요. 책은 예쁘게 나왔어요. 인쇄 상태도 정상이고요. 화면으로 보는 것보다 조금 더 형광빛이 도는, 발랄한 표지입니다.

나름대로 이벤트랄까. 4권 감상 블로그에 써주시고 여기 트랙백 남겨주시는 분들(한 5분 정도까지 커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5권을 나중에 보내드리겠습니다. ^^*

동사무소는 5권까지 나오고, 6권은 동인지로 내어도 된다고 하셨죠. A4용지로 124쪽 정도 원고가 있거든요. 일단 5권 나오는 것 봐 가면서, 올 여름 쯤에 내 볼까 합니다. 아무래도 표지는 있어야 하니까, 그림은 일단 화이트랜서 님께도 말씀드려보기는 했는데 아직 확답은 못 받았고. 동사무소 즐겁게 읽으셨던 분들은 축전같은 것 보내주시면 엄청 감사하겠습니다.

마가린 바르기 bookmarkr.net metags WZD.com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umfit에 글 올리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댓글 RSS 붐바

월하의 동사무소

월하의 동사무소, 그 네번째가 옵니다!

January 20th, 2009
월하의 동사무소 410점
전혜진 지음, 이영유 그림/대원씨아이(만화)

행자부 산하 퇴마과 지점(?) 동사무소에 입사한 지 어언 1년여….. 이젠 월하도 어느 정도 레벨의 마물 퇴치 능력을 인정받고 있기는 하지만, 알다가도 모를 오타쿠 동장님의 러브 어택만은 감을잡을 수가 없다. 같은 퇴마과 맹렬 여직원 반다인을 사모하는 도깨비 독각의 지고지순한 마음이 조금 부럽기도 한 가운데, 동사무소 근처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발화 사간이 연달아 발생하고, 월하는 ‘지귀설화’에 대해 동장의 일장연설을 듣게 되는데….?!
동장님의 이팔청춘 고등학교 시절을 살짝 엿볼 수 있는 ‘덤’도 놓치지 마시길!!

물론 제가 이번 4권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역시 “동장의 동정은 내가!!!!!!!” 입니다만……(후우)

어쨌건 나옵니다, 월하의 동사무소, 4권.

5권까지는 확실히 나오는데요, 6권은 못 나올 것 같습니다. 이야기를 어떻게 끊어야 잘 끊었다고 소문이 날 지, 걱정이네요. 6권에 해당하는 분량은 아마도, 기회가 되면 동인지 등으로 나올 것 같습니다. 아니면 대원에다가 우리는 동사무소를 결말까지 보고 싶다고 블라블라블라 해주시든가요…… 아악. 이럴 줄 알면 무슨 일이 있어도 4권에 동장 고백씬 넣어버릴걸. T_T

그리고 알뜰살뜰 가계부는, 스타트 하자 마자 제가 개인적으로 시끄러운 일들이 많이 생겨서.

얼마 있다가 다시 꾸준연재 할 겁니다. 2월 초 까지는 좀 기다려 주세요. 저도, 마음 추스를 시간은 필요하거든요. 절망적인 마음으로 개그물을 쓰니 개그가 웃기질 않아요. -_-+ 에구.

마가린 바르기 bookmarkr.net metags WZD.com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umfit에 글 올리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댓글 RSS 붐바

월하의 동사무소 ,

술을 먹고 나서야 정신이 들었다

December 23rd, 2008

주말동안 폭풍처럼 마감을 베어내며

(물론 농담이다. 뭔가 S모 출판사의 전설적 편집자 아크님 이야기도 아니고 무슨 폭풍. 데이트 할 것 다 하고 M모 모임 송년파티도 다녀왔으며 출근도 했다. 훗.)

하여간 월하의 동사무소 마감을 한 해명.

그런데 작가의 말을 못 쓰고 고민하다가

직장에서 점심먹고 돌아왔다가 남는 15분을 이용하여 급히 작가의 말을 썼다. 아, 그래. 소설도 다 썼는데 작가의 말이 뭐가 어려워. 블로그 포스팅하듯이 쉽게 쓰자, 쉽게 써.

그리고 보냈다.

그리고 그날 저녁에 여직원모임에서 저녁도 먹었다. 뭐, 직장 일도 잘 풀리고 마감도 쳤으니 더할나위없는 연말이 될 것이었다. 그런데.

와인을 한 잔 마시고 나니 퍼뜩, 정신이 들었다.

그 책 라이트노벨인데, 후기에다가 내가 대략 뭐라고 했느냐 하면.

라이트노벨은 디저트같은 것인데 사람이 디저트만 먹고 살 수는 없으니 아직 학교 다니시는 분들은 고전을 읽으세요.

헉;

뭔가 나 제대로 재수없는 캐 될 것 같다. 근데 그렇다고 후기만 다시 쓸게요, 주세요. 하기에는 또 소심하다. 교정지 나오면 그때 빨간펜으로 슬금슬금 고칠까……..

그나저나 날짜 절묘하네.

설마 그 원고가 이영유 선생님께 “크리스마스의 악몽”이 되는 것은 아니겠지;;;;;

마가린 바르기 bookmarkr.net metags WZD.com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umfit에 글 올리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댓글 RSS 붐바

월하의 동사무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