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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Tagged ‘워킹맨’

난 이런 DVD가 나와도 좋을 것 같네;;;;

March 31st, 2008

그러니까 초 고화질 빠방한 사운드 말고
그냥, 애들 판도라나 그런 데서 보는 정도 화질.
혹은 pda에 넣고 볼 정도의 작고 저화질인 것 있잖아.

그렇게 해서 1쿨이 1장에 들어가는 정도. 한장에 만원.
그러니까 “한편을 보면 1000원이고 13편을 한번에 결제하면 만원입니다”
그 정도 말이다. 그런 것을 “정발”해주면 안되냐고. 적어도 다운로드 가능하게 판매하거나. (drm 걸면 되잖아, drm)

사실 방에 얌전히 앉아서 볼 틈이….. 많지 않다. (후우)
곰TV에 바스토프 레몬 올라온 것도 아직 다 못 보고 있구만.
돈주고 DVD 사서 립떠서 들고다니는 심정 아십니까(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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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제발, 더블오하고 지구로는 언제 DVD 나올 거냐.
이리저리 파닥파닥 낚여버려서, 꼭 보고 싶은데 정발한다는 확신이 없으니 참……
더블오는 나오고 지인중에 누군가 구입한다면 빌려서 일단 좀 본 다음에.
그리고 지구로는 나오면 바로 지를 생각이다. 평도 좋고, 예전에 TV에서 했던 극장판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워낙 잘 봤더래서.

그나저나 워킹맨은, 그건 왜 정발 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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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흔적 , , ,

노다메 칸타빌레 19권, 기타등등

March 29th, 2008

……미네가 돌아왔다. 가 아니라 프랑스로 왔다.
치아키는 노다메에게 잡혀사는 신세가 된 듯. ^^ 이라기보다는 하여간
18권인가 치아키 이사가기 직전에 둘의 분위기가 미묘하게 좋아졌는데 아직도 노다메 짝사랑인 줄 아는 분도 많다;;;;; 복습하세요.

 
 

에이콘에서 나온 조엘 스폴스키 책 두권 묶어서.를 질렀다. 도서관에서 몇번을 빌려읽느니 그냥 사는 게 편해서. 그 김에 wrox에서 나온 프로그래머 퍼즐 44제 책도 같이 샀다.
크누스(knuth)의 아트 오브 프로그래밍이 3권으로 나왔다. 한빛미디어에서. 어떤 의미에서 한빛다운 책이기는 했는데.

그 가격이면 차라리 원서가 낫지 않소……?(물론 원서 양장판보다는 싸다. 일반판보다는 비싸고) 대체 왜 컴책을 하드커버로 내는 건데! 프로그래밍 하다가 열 받으면 지나가는 사람을 때려잡을 둔기로 쓰라는 거냐앗!!!(그런데다가 편집자는 반 죽는다; 그놈의 하드커버)

 
 

몰랐는데 워킹맨 4권이 나왔다고 한다. 사야지.

 
 

얼마 전의 이벤트로 나는, 지금 무슨 책을 읽느냐. 는 질문이 상당히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러니까 누구나 그렇듯 나도 동시에 여러 권을 읽는데.(4~5권 정도)
 
1번 선택지를 말했다가는 민간인에게는 틀림없이 “컴덕후” 소리를 들을 것이요(그리고 이런 책을 물어보는 의도가 아니라는 것은 나도 안다.)
2번 선택지는 완전히 내 일이나 전공이나 글 쓰는 쪽과도 전혀 상관없는 무슨놈의 화학책 같은 것이며(가끔은 생물책)
3번 선택지는 글쎄….. 소설 설정에 필요해서 읽으니 말하기 어렵고
4번 선택지는 서평 써주는 대신 받은 것이라서 말이다.
 
그러니 그냥 무난하게 (그리고 사실 자기 전에 읽고 있으니까) “세계만물 그림사전요.” 라고 대답. ^^ (세이군이 10주년 기념으로 사줬다.)

 
 

사실은 무난하게 소설을 이야기하면 좋을텐데, 소설은 요즘 예전에 읽었던 고전소설들을 주로 완역본으로 다시 찾아읽는 중이라서 말이다. 요즘 나오는 소설은 가끔 한두 권 외에는 잘 안 보게 되었다. 아마도 민음사 세계문학을 다시 끝까지 다 찾아 읽고 나면 요즘 소설로 돌아올 지도 모르지만, 그보다는 소설보다는 설정에 필요한 책 볼 시간도 부족한게 사실이라서 말이다. -_-+ 그러니까 중학교 때 국어 선생이 고등학교 가면 책 많이 볼 수 있으니까 제발 연합고사 준비 좀 하라고 한 것이나 고등학교 때 국어 선생이 대학 가면 원없이 책 볼 수 있다고 한 것이나 다 캐사기라니까. -_-+ 다행히도 그때 그 말을 믿지도 않았지만 말이다. 다음에 볼 예정은 제인 오스틴 북클럽. 그걸 보고 나면 다시 제인 오스틴으로 궈궈씽이다. 예나 지금이나 배경만 다르고 패턴은 강약약 중강약약 그대로인 로맨스;;;;이기는 한데 BBC 드라마판 오만과 편견이 워낙 잘 나와줘서 말이지. BBC 맨스필드 파크는 후기 보고 지를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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