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쓸 말은 이것저것
1. 쓸 말이 많은데 할 말이 없구나.
그리고 아마도 할 수 있는 말도 없겠지만.
당신 나중에 두고 보자. 훗.
(원한을 잊지 않는 타입)
2. 황금새의 전설 3부 1,2,3,4권, 북토피아 와키에 원고 넘겼습니다. 한번에 넘기려고 했는데 내용이 좀 길어져서 말이죠.
10권 넘어가는 것은 확실함. 10권까지 세고 뒷권 교열보면서 아직 권수 못 챙겼음.
3. 세이브한 원고로 드디어, 4권까지 채우고 남게 되었습니다;
낸 분량보다 써둔 분량이 더 많은 것은 좋은 일이기는 한데
과연 다 낼 수 있을지 자신이 없군요 ^^;;;;;;
4. 뭔가를 노리고 다음 소설도 준비중.
5. 이번주 주간조선 별책부록이 좋군요. 서울, 수도권 싸고 맛있는 집 84선.
6. 상도의상, 계획을 잠시 미루기로 했다.
7. 난 10년 전부터 수학덕후물, 아니, 정확히 말하면 수학으로 마법을 구현하며 모든 마법사가 수학자들의 부분집합인 이야기를 썼고,
2002년부터 쓴 것은 이북으로 나왔으며, 2006년 겨울에 쓴 것은 책으로 나왔다.
그리고 그때까지, 아니, 2005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에 천재 미소년 수학덕후자가 연애도 하고 마법까지 쓰고 다니는 판소는 없었다.
그 이후에 판갤 같은 데서 수학으로 마법 어쩌고 하는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더군.
이 말에 타임스탬프를 찍으려고 여기까지 잡담을 했던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누가 나보고 드라마 중에 수학천재가 나와서 연애하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해서 말이지.
님은 편하게 말한 이야기지만 난 꽤 빈정상해서 말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