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공모전 표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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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또 이런 일이네요;;;;;
부득이 태사기 폴더에 넣은 것은 송선생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폴더 새로 만들기도 귀찮은데다가 인간공학 시간에 배우기를 메뉴 작작 만들라고 팬더 교수가 그랬거든. 룰루~
그나저나 공모전은 어디나 좀 신경을 써 줘야 할 것 같다……
전에 이야기했나? 방통대에서 매년 하는 문학공모전 “시나리오부분”에, 조신의 꿈 이야기가 시나리오로 각색되어 나왔었다. 근데 읽다보니까 이건 설화인 조신의 꿈이 아니라, 춘원의 소설 “꿈”이 아니던가. 경악한 것은 그걸 심사한 양반들이 방통대 국문과 교수님들이셨다는 것.
……국문과에 항의해서, 국문과 학과장 교수님과 통화도 했는데
나는 학생신문에 사과 정정 기사를 내 달라고 주장했지만
교수님은 상 회수할 테니 조용히 넘어가라. 고 하셨더래서.
몇년 지난 일이니 뭐, 상관없겠지만 하여간 그런 일이 있었다. 그게 때가 또 한참 모처의 개념없는 아줌마 하나가 신경을 긁어대던 때라서, 시나리오 쓰는 인간들은 다 그 밥에 그 나물들이냐고 절규할 지경이었다. -_-+
그야말로 회사 다르고 단행본 안 나왔으니 체크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는 하겠지만…… 어쨌건 잘 확인이 되었으면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