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그, 일본 만화를 해적판 소설로 만들었던 것으로 악명높은 그 파름문고중에 베르사이유의 장미 중권, 하권을 갖고 있는데 말이죠. )

따지고 보면 라이트노벨이라는 거, 문고판형에, 만화같은 비주얼한 전개에, 중간중간에 삽화가 들어있는 소설 아닙니까.

흐음…… 파름문고는 선구자였던 걸까요!!!!!!
게다가 불법이라 불찰이지 나름 원소스 멀티유즈…… 음?

부클릿은 잃어버렸지만 1998년의 앙끄 3집.

투니버스 we 1,2,3집.

플러스하고 제로군요. 정발때 구입해서 플레이했습니다. 플러스에서는 남궁신영, 제로에서는 유이리 루트를……

저로서는 최초로 전캐릭터 공략에 성공했던 센티멘탈 그래피티. 아야사키 와카나가 좋았어요. 반면 도키메모는 주구장창 히무 유이나만 공략했던. 근데 지금와서 하는 말이지만 저 홋카이도의 그 말 좋아하는 애 있잖아요, 은근 아스카 닮은 느낌이에요. ^^

지금도 귀하게 생각하는 덩더꿍 CD. 당시로서는 놀랍게도(!) 자동 넘김과 배경음악 기능이 추가되어 있었습니다. 황미나님 콜렉션은 제목에 비해 내용은 많이 부실했어요. 대여용이라고 씌여 있지만 엄연히 제대로 구입한 겁니다. 신품을요.
물신의 오후;;
덩더꿍, 라이트노벨, 아트림미디어, 앙끄, 이두호, 제로, 투니버스, 파름문고, 플러스, 황미나
1. 황금새의 전설 3부는 아직도 교열이 안 끝났다. 교열 제대로 보려면 설 연휴 반납인데.
미쳤나보다, 아무리 공무원시험 붙어놓고 시간이 튄다고 해도 말이지. 이게 진짜 이게;;;;; (어휴…..)
2. 설 연휴에는 홍대 근처를 사진 찍으러 돌아다녀야 한다. 아마도 세이군과 한번, 그리고 여건이 되면 영희와 한번.
신촌에서 광화문 넘어가는 그쪽은 꽤 잘 알고 있는데, 홍대 근처에서 직장생활을 한 적도 있는 주제에 홍대 앞을 잘 모른다.
설정에 쓸 작업이니 지도 한 장 놓고 표시하면서 찍고 다녀야지.
플리커에 올리면 구글어쓰와 좌표 맞추어 연동해준다는 카메라 대체 어떤 놈이야? 탐난다, 제길.
3. 뭔 신간 라노벨을 하나 읽어야 하나 하고 근심하고 있었는데
안 읽어도 될 것 같다. 지인 말이 신경 쓰지 말란다. 다행이네, 뭐.
내심 신경 많이 쓰고 있었다. ;;;;;
4. 난 판타지 소설과 라노베, 안 보고 있다. 의도적으로 안 보는 것은 아니지만 자료 볼 시간도 없다 보니 많이 걸러지는 편이다.
이건 라노벨의 형태. 라는 것을 생각해보느라 몇권 읽은 것이지만.
최근에 나온 신간 판타지나 로설은 본 것이 없다. 아마 그쪽 방면으로 물어보면 나의 무식함에 땅을 치게 될 것이다;;;
그래서;;;;; 글 쓰시는 다른 분들이 월하 잘 봤다고 하시면 상대가 출판작가면 나도 “어, 저도 그 글 잘 봤어요.” 해야 하는데 조금 죄송하다;;;;;
5. 노이즈마케팅이라는 것도 중요하구나.
글쎄, 나이가 들었나.
이렇게까지 아귀가 딱딱 맞아 돌아가는 일의 경우는 더더욱 말이지.
6. 어제 과로했나…..
박스를 무지하게 많이 날랐더니 등하고 어깨하고 아프다. 등에 멍투성이다, 젠장.
어디 부딪힌 것도 아닌데, 내 몸의 약점 중 한 곳인 왼쪽 무릎에 피멍이 들어 있다.
나는 대학 다닐때, 다른 것 다 하고 모니터를 못 날랐더니 남자 선배라는 놈들이 밥값도 못하는 기집애라고 했던 게 분해서
그래, 나 밥값 한다. 그러고 산다.
…..지금 생각하면 그 인간들이 질이 나쁜 것이었지만
그래도 말이지.
능숙하지 않은데 힘 쓰는 일에까지 나서는 것이 방해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은 알지만
사람의 마음이란 자꾸 그렇게 예전 어느 순간에 묶여있는 부분들이 발목을 잡아 넘어지고 또 넘어지기도 하니까.
어쩔 수 없겠지.
언젠가는 풀리겠지. 그렇지 않으면
다들 쟤는 밥값 이상은 하는 인간이라고 말해 줄 날이 오거나.
월하의 동사무소, 황금새의 전설
구글어쓰, 라이트노벨, 수학정석, 황금새의 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