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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Tagged ‘드라마 작가들은 모두 개쉑들’

왕녀 자명고…..?

January 4th, 2009

http://heyjinism.com/dddd/1212 설마 내 꿈이 나쁜 소식을 가져온 것은 아니겠지만.

http://tv.sbs.co.kr/go/ 의 링크를 한번 좀 보자……..

먼저 예고편의 음성을 좀 듣고

시놉시스를 보고

작가는 김종학 프로덕션 소속이다. 라는 사실을 확인하면 어쩐지 그림이 맞추어지는 기분이 든다.

새해 벽두부터 좋은 꼴 본다.

드라마만 나와 봐라. 대본 서비스 안 하나? 유료로라도 나오면 내가 그거 대본 구해다가 한줄한줄 뜯어서 분석해주마. 십라. -_-+ 물론 나도 직장 다니고 학교도 가야 하고 이제 슬슬 졸업도 해야 하며 마감도 있으니 드라마를 보는 수고까지는 못 해주겠지만, 생사람을 잡아 줄 수는 없으니 나도 사람 씹을 근거는 마련해야지. 하지만, 하지만 말이다. 예고편만 봐도 어디서 많이 들은 이야기가 툭 튀어나와서 심장이 주저앉는다. 조선 독립을 위해 단군왕검의 뜻을 어쩌구 저쩌구. 왕과 뜻을 달리하는 왕자는 정적이나 다름없고, 아, 이래서 드라마 쓰는 새끼는 사람 새끼가 아닌 거지?

근데 내 의문은, 한 날 한 시에 태어났다면서(태사기도 그렇고 한 날 한 시에 태어나 하나는 나라를 구하고 하나는 말아먹고 참 좋아하네) 왜 자명이 낙랑공주의 언니라고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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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태왕복사기!!! ,

드라마 작가라는 쉑들이 다 그렇지;;;;;

August 25th, 2008

바람의 나라 관련 기사가 떴더군요.

화타가 나오기도 전의 시대에 수술을 한다는 부여의 공주님 연이니,
부여 왕자와 연이와 무휼이의 삼각관계니
그런 쓸데없는 이야기에도 꾹 참고
그냥 최후의 보루로;;;;; 무휼이라도 제대로 나와주기를 바랐건만.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306378.html

무휼의 캐릭터는 원작에서 가져왔지만 이야기의 시작은 다르다. “형, 아버지를 죽일 팔자”라는 예언 속에 태어나 왕가에서 버려진 무휼이 신분을 되찾는 과정을 보탰다. 제작진은 “원작의 매력 가운데 하나인 판타지 대신 무휼의 모험과 파란만장한 인생역정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태자 해명은 자신이 왕자라는 걸 모르는 무휼을 아버지처럼 돌본다. 그런 해명이 유리 탓에 죽게 되니 무휼이 복수해야 할 대상이 그의 친아버지가 돼버린다. 게다가 그의 연인과 벗은 적국 부여의 왕족들이다. 낙천적이던 소년은 냉철한 왕으로 성장한다.
 
 
 
 
 
 
이 개쉐키들아!!!!!!!!!!!!!
그럴거면 원작은 왜 사니? 아, 그래. 표절 소리 나오고 팬들에게 다구리 당하는 것 보다야 나았겠지만, 그럴 거면 왜 원작은 사니? 너희같은 놈들은 왕 이야기 괜히 고증도 안 할 거면서 고증하는 척 하고, 원작을 훼손만 하면서 원작 사서 나중에 제대로 만들 사람에게까지 폐 끼치지 말고, 그냥 대왕 모종 시리즈 해서 고구려편 신라편 백제편 고려편 찍으란 말이야. 아니, 대왕 모종도 아까워. 글은 왜 써? 남이 쓴 괜찮은 소재 있으면 그냥 그걸로 편하게 쓰고 싶지? 세상에 한국 역사에 왕이 얼마나 많은데 맨날 남이 하던 왕만 하고 있어? 그런 점에서 그 고려 광종 소재로 드라마 만들었던 건 완성도니 뭐니 떠나서 그래도 쓸만하다고 생각해. 하여간!!! 난 이제부터 드라마 바람의 나라 안티 노릇 하고 다닐 테니 알아서들 해! 오뉴월 서리내릴 짓은 골라서 하는데, 열성팬이 적이 되면 제일 무서운 거다. 아아, 진짜, 선생님. 그런 놈들과 계약을 하시다니 지켜보는 20년 팬이 갑자기 낮부터 위경련 걸리겠습니다.

 
 
 
그건 둘째치고
http://star.moneytoday.co.kr/view/stview.php?no=2008082511481425252&type=1&outlink=1
김진 선생님께서 상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오늘 점심때 올라온 따끈따끈한 기사.
 
 
 
미샤, 부디 이 기사는 보지 말아요. 뱃속의 기린이에게 안좋아요…… T_T
 
 
추가.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525835
사랑을 꿈꿔? 정권을 다퉈? 형이 15살에 왕이 되었는데 졸라 조숙하네. 그래, 물에 빠져 죽은 건 형수님인 연이한테 반했다가 자살하는 것으로 해라. 연이가 킹왕짱이네. 공주님이에요, 수술도 해요, 잘생긴 동생도 있어요, 남편이랑 아들 둘 다 캐 미남에다가 삼각관계까지 나오는데 뭘 더는 못하겠니. 흥. 솔직히 말해서 저기 나와있는 여진이라는 게 뭐냐고. “위로 두 형님이 있어 왕이 되지 않았을지 모르는” 무휼의 바람에다가, 재사의 야심에다가, 정황은 해색주인데. 운이가 안 나오는데 평범한 사랑타령 하는 것을 보면 무휼이 원비가 설마 저녀석이 좋아하던 여자는 아니겠지. 그러다가 물에 빠져 죽으면 여진이 되는 겁니까;;;;; 아니, 내 예상 틀렸으면 좋겠다. 제발제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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