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소, 와 대원 소설상. 알 수 없는 이야기?
다른 페이지를 클릭하면 로그인창이 뜨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회원가입을 해야 보일 것 같기는 한데,
어떻게 검색에 걸렸다.
http://cafe.naver.com/apaqjahwlq/48800
대략 이런 케이스에 대해서는 몇 가지 생각해볼 만한 점이 있는데.
1. 정말로 저런 동호회/카페와 연계했을 가능성. 그러나 그런 것 치고는 공지가 너무 허접하지 않은가?
2. 그냥 스스로 써서 응모할 수도 있는 애들의 원고를
카페 매니저라는 녀석이 싹 걷어다가, 자기가 관리한다는 식으로 하는 케이스. 소위 사칭 되시겠다.
3. 카페 매니저가 기자님이다……. 일 가능성. 근데 그러기에는 저 자칭 매니저님의 블로그에 올라온 소설도 참 뭣하신데다 맞춤법이 좀 환상적이다. 상식적으로 서른 넘은, 그것도 교정, 편집 하시는 분의 글로는 생각이 안 되니 이건 아닐 것이고.
그러면 1 아니면 2인데.
1이라고 하면, 공모전 자체의 신뢰도가 바닥을 칠 것임은 자명하다. 일반 이벤트도 아니고, 공모전을 하면서 특정 동호회와 연결되는 것은. (그것도 저런 류의 카페가 별처럼 많은 것을 생각하면 더더욱 말이다)
소설 말고 만화에 한정할 때, 역대 공모전 수상작 중 과연 대상이 있기는 있었느냐;;;; 할 만큼
(올해 공모전에는 전 부문 털어 1명 당선……) 상주는 데 짠돌하기 그지없는 대원 씨아이다.
오죽하면 권교정님, 임주연님, 그런 쟁쟁한 분들이 정작 공모전에서는 대상…… 이 아니라 장려상들이시지 않았던가?
그러니 내가 대원이면 1은 절대 안 짚을 거다.
그러면 남는 것은 2. 일 것 같은데?
……가능성은 제일 높은데, 쓸모없는 잡음은 제일 많을 것이며, 모르고 있던 회사도 욕 먹을 거고, 재수없으면 엉뚱한 피해자도 생길 수 있는 케이스군. 아마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고. -_-+어떻게 모두가 평화로운 결론이 나더라도, 재주는 곰이 넘고 뭐는 엉뚱한. 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한데. (전에 어디 카페에서 자체 공모전 하면서 저작권은 카페가 갖는다는 무시무시한 조건 내건 것 기억하시는 분?)
어쩔까나? 마침 공지는 어제 올라왔는데, 빨리 원고를 해서 원고 넘기면서 같이 슬쩍 찔러드리는 게 나을까나. 귀찮은 일은 싫으니……
근데 사실 저 검색결과는 무려,
올해에도 만화공모전 해서 토탈 한명 당선되었다는 말을 듣고 역대 당선자 명단 검색하다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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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소 카페가 사칭을 하고 있는 게 맞는 모양이다. 그러면 그렇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