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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Tagged ‘그와 그녀의 화학반응’

“그와 그녀의 화학반응” 출간되었어요 ^^*

February 4th, 2010

“그와 그녀의 화학반응” 앱북이 드디어 나왔습니다^o^  http://itunes.apple.com/kr/app/id352878340?mt=8

링크까지 같이 올린 까닭이야 뭐 말씀 안드려도 다 아실듯…..

그러고 보니 ……. 모바일 게임 막 나오던 1999년에 여자 다섯명 꼬시는 폰게임 시나리오 썼고.

국산 라이트노벨 막 나오던 2007년에 시드에서 국산작들 런칭하고 2주인가 후에 책 냈고.

아이폰이 퍼지기 시작하니 아이폰용 소설이네요. ^^ 나름 시대변화에 잘 적응하는듯.

지난번에 블로그에서 간단히 투표했던 대로, 표지는 이녀석으로 정해졌어요.

조금 헌혈차 분위기가 나기는 합니다만 뭐 :-) 좋지 않나요 ^^

이번에 쓴 것은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동인남이자 BL 만화 스토리를 쓰는 신분을 숨기고 고교 화학교사로 위장취업….. 이 아니라 선생이 되어서 여자선생과 결혼해서 셔터맨스러운 행복한 인생을 보내겠다고 작심한 화학교사가,자신의 약점이자 정체를 쥐고 있는 제자에게 잡아먹히는 이야기입니다. (진지)

훗, 제가 뭐 멀쩡한 이야기 만들 리가 없……..

하여간 구조이성질체 쌈싸먹는 이야기가 좀 나옵니다. ^^

로맨스 소설인데 주인공이 남자야!!!!!! 뭐 그렇긴 합니다만, 남성 아이폰 유저들을 노렸다고 주장을 하면 끌려가려나요(중얼중얼….. 이봐요 남성유저를 노린것 치고는 에로가 하나도 없잖니……) 로맨스는 처음 써본 것이라서, 저도 참 뭐랄까 즐거우면서도 손발이 오그라드는 경험이었습니다. (먼산)

참고로 저 “내 몸이 교재니 나는 자야겠다”는 저 고등학교 때 체육선생님의 잊을 수 없는 명대사. 지금 그분은 모교의 교감 선생님이 되셨습니다만…..(먼산) 아마 인천 S고 나온 사람들이라면 읽다가 웃을 지도 모르겠네요. 다른 선생님들 다들 수업준비 하는데 주무시니까 학년주임 선생님이 깨웠더니 저렇게 대답하셨다고. 워낙 유명한 이야기였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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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그녀의 화학반응 다 썼어요!!!!!

January 22nd, 2010

끝났다아아아아아!!!!!!!!!!!!!!!!!!!!!!!!!!!!!!!!!!

자정무렵, 원고를 끝내고 저는 기쁨의 북북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으로 뭐랄까 제대로 완결이 난 로맨스인 “그와 그녀의 화학반응” 때문인데요. 퇴고하고 초벌교정까지 싹 해서 조금 전에 메일 보냈습니다. 아이폰용 앱북으로 나갈 예정이예요. 자세한 이야기는, 일정 받고나서 마저 올릴께요.

운동삼아 108배를 하고 자려고 했는데 108배할 기운이 없……….. 중얼중얼….. 늙었나…………

뭔가 진심으로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 기분입니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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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그녀의 화학반응

표지 시안을 골라주세요 ^^*

January 5th, 2010

“그와 그녀의 화학반응” 앱북 표지가 나온 모양입니다.
다음 시안 중에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해서 투표해 주세요. :-)
1번과 2번이 비슷해 보입니다만 1번은 입체적, 2번은 평면적으로 사이드 처리를 한 것이 다릅니다.

그와 그녀의 화학반응은 본격 여고생이 화학교사 잡아먹는 물. 입니다. ^^* 농담이고 제 블로그에서 뒤져보시면 중반까지의 이야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앱북 만들때는 좀 수정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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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아이디어

November 17th, 2009

연재중인 “그와 그녀의 화학반응”이 앱북으로 나갈 예정입니다.

Untitled-2

표지 아이디어로 만들어 보낸 그림입니다. 괜찮은가요? 저는 플라스크는 꼭 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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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그녀의 화학반응 ,

잠자리에 들기 전 마지막 발악같은 삽질

November 11th, 2009

슬슬 마음이 조급해지고 있는 것은, 어째서인지 글 일 쪽은 제대로 풀리지 않고 만화 콘티 일거리만 하고 있는데다, 그런 와중에 학습만화 해보지 않을래 하는 이야기까지 듣고 말았기 때문일까.

그러다 보니, 나이 서른이나 먹어서 열 살은 어린 아가씨에게 신세타령이나 하는 찌질한 모습을 보이기도. 내가 다 한심하다. 한심하긴 한데.

월하동은, 처음에 그렇게 아주 애착을 가졌던 글은 아니었다.
하지만 쓰다보니 정이 들었고, 그 상태로 제대로 완결을 못 내고 끝내게 되어서 많이 속상했다. 납득할 수 있는 데 까지 써서 끊고, 꽤나 손해를 봤지만 완결권은 개인지로 찍었다. 문제는 그 후속작 개념으로 준비하던 게 있었는데.
이걸 월하동 4권 나온 시점에서 출판사에 들고갔다가 “비슷한 것만 자꾸 쓰면 안됨” 하고 캔슬당하고는 채택이 된 게 하이바맨.
그것도 만화 스토리화로.
근데 하이바맨도 5화까지만 연재되고 땡이라서;;;;;

어쩐지 끈 떨어진 연 같달까.

사실은 아무것도 안 하고있는 것 보다는 상태가 낫다는 것을 알지만.
올해까지는 우리 나이로만 서른이었지만 곧 진짜로 서른이 된다.
보통은 데뷔한 곳에서 두번째 책까지 하고, 그리고 이후 계속 발전해 나가는 것 같지만 상황이 안좋으니 결국 다시 공모전부터 뒤지고 다녀야 할 판.
그런데다가, 투고해서 받은 피드백은 어쩐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정형화된 무엇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만 깨닫게 했을 뿐이고. 그에 맞추려면 너무 많은 것을 버려야 하는데, 과연 라이트노벨이란 장르가 그렇게 많은 것을 버려야 할 만큼 가치와 비전이 넘쳐나는가에 대해서는 잠시 생각해보고 싶고.

뭐, 결국은 내 능력없음으로 귀결되는 문제이지만.

사람이 언제까지나, 의욕과 열정으로 살 수 있을까.

…….에라잇, 힘내자.

일단 그와 그녀의 화학반응은, 앱북으로 나올 겁니다……. 연재분에서 꽤 손을 많이 봤어요. 기대하셔도 좋을 듯. 재미있을 거예요. 어제 계약서에 도장 찍어서 보냈음.

황금새의 전설은 모처에 다시 투고. 이번에 투고 통과하면 역시 손을 대대적으로 볼 겁니다. 일단은 새로운 것을 계속 써서 여기저기 투고는 하되, 기존 것부터 다시 정리를 하면서 지나가야 할 것 같네요.

그나저나 월하동 후속작 개념으로 준비했던 건 정말 또 어디다 넣어야 하지? 대원? 거기 이슈노벨 거의 안나오던데, 이젠….. 에구구…….

제가 나중에 좀 존잘 대작가가 되면……(과연 언제?) 지금 타로상담 하는 식으로, 신인작가에게 테크트리에 대해 상담해주는 그런 일을 해주고 싶었으면 좋겠네요. 사실 저, 요즘 테크트리가 좀 이상해 하고 고민 많이 합니다. (빙긋)

그래, 내일 아침에는 다시 철딱서니 탑재하고 눈을 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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