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의 동사무소 개인지 가수요조사 관련 마지막 글!!
이 글은 퍼가셔도 상관없습니다 => 뭐, 그 소설의 뒷이야기를 궁금해하실 분이 얼마나 되실 지는 모르지만 나중에 찾으시면 곤란하니까요. ^^;;;
원래는 4월 중순 정도까지 가예약 받고 4월 말까지 본예약 받아서 제작하고 발송하려고 했는데
그림을 맡아주신 화이트랜서 님께서 좀 아프기도 하셨고 이런저런 사정상……
그리고 저도 A5 사이즈로 편집을 하다가, 라이트노벨 사이즈로 다시 편집을 하게 된 것도 있고요.
예, 라노벨 사이즈로 낼 겁니다. 가수요조사 결과에 조금만 더 보태서 찍을 거라서 많이는 안 찍어요.
혹시라도 나중에 월하동이 저주받은 걸작 운운하는(설마) 일이라도 생기면 그야말로
레어레어한 레어템이 될 겁니다. 사실 권수가 늘어날수록, 100권이나 200권이나 종이값 차이다 보니 이왕이면 수요가 많으면 좋은 게 좋은 거죠. 최근에도 알고 들어오시는 분들이 계신 것을 보니, 마지막으로 한번 더 가수요조사를 해도 좋을 것 같네요.
http://hamadris.com/?mid=tongpan
일단. 개인지를 내게 된 사정이라는 것은 역시 출판사 문제.
담당님도 퇴사하셨고, 새로 연재 시작하던 하이바맨도 5화만에 잘렸죠. 이슈북스쪽도 많이 축소된다고 하고.
그런데다 이번달 이슈 샀더니….. 평소에는 600페이지 육박하던 것이 어째서 400페이지밖에 안 되는 겁니까!!!
독자는 피눈물을 흘립니다. 가격은 같은데 말입니다. 뭐, 경기가 안 좋으니까 그렇다고 치고.
5권에 어떻게든 이야기를 우겨넣어서, 예쁘게 출판본 책만으로 만들 수도 있긴 있었습니다만
소교헌 7권의 비극. 에 대해서는 길게 설명할 필요도 없겠지요.
그래서 5권은 좀 뚱뚱하게 나갔습니다. 일단은 연애, 라는 측면에서만이라도 어느정도 이야기가 되는 선에서 끊었지요.
그리고 퇴마과의 운명이 결정되는 6권은, 개인지로 내야 할 것 같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월하의 동사무소 6권이 사정상 나오기 어렵게 되어서 6권만 개인지로 냅니다.라는 공지입니다.
개인지야 예전에 만들어보기는 했지만, 잔손이 꽤 가는 일이죠. 오타 나도 편집부 핑계를 댈 수 없는 것이 제일 곤란합니다.(음?)
그런데다가 교정지, 필름, 그림. 아무래도 출판사에서 준비하는 것보다 준비할 게 많겠죠? 저는 직장도 다니고 있고요.
그리고 어느정도 수요 예측이 되지 않으면 곤란한 면도 있어요.
대략 가수요 들어오는 양의 150%를 찍어서, 통판을 하건 어디 위탁판매를 하건 해보겠습니다.
축전 보내주시면 역시 감사감사.
확정공지와 예약해주신 분들에 대한 안내메일은 5월 중순쯤 나갈 예정입니다.
아마 5월 말에는 책이 나오겠지요.
일단은 가수요니까 부담없이, http://hamadris.com/tongpan/1408 에다가 메일주소/권수 형태로 리플 남겨주시고요.
축전은 heyjinism@gmail.com 으로 주시면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