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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April, 2009

월하의 동사무소 개인지 가수요조사 관련 마지막 글!!

April 26th, 2009

이 글은 퍼가셔도 상관없습니다 => 뭐, 그 소설의 뒷이야기를 궁금해하실 분이 얼마나 되실 지는 모르지만 나중에 찾으시면 곤란하니까요. ^^;;;

원래는 4월 중순 정도까지 가예약 받고 4월 말까지 본예약 받아서 제작하고 발송하려고 했는데
그림을 맡아주신 화이트랜서 님께서 좀 아프기도 하셨고 이런저런 사정상……
그리고 저도 A5 사이즈로 편집을 하다가, 라이트노벨 사이즈로 다시 편집을 하게 된 것도 있고요.

예, 라노벨 사이즈로 낼 겁니다. 가수요조사 결과에 조금만 더 보태서 찍을 거라서 많이는 안 찍어요.
혹시라도 나중에 월하동이 저주받은 걸작 운운하는(설마) 일이라도 생기면 그야말로
레어레어한 레어템이 될 겁니다. 사실 권수가 늘어날수록, 100권이나 200권이나 종이값 차이다 보니 이왕이면 수요가 많으면 좋은 게 좋은 거죠. 최근에도 알고 들어오시는 분들이 계신 것을 보니, 마지막으로 한번 더 가수요조사를 해도 좋을 것 같네요.

http://hamadris.com/?mid=tongpan

일단. 개인지를 내게 된 사정이라는 것은 역시 출판사 문제.
담당님도 퇴사하셨고, 새로 연재 시작하던 하이바맨도 5화만에 잘렸죠. 이슈북스쪽도 많이 축소된다고 하고.
그런데다 이번달 이슈 샀더니….. 평소에는 600페이지 육박하던 것이 어째서 400페이지밖에 안 되는 겁니까!!!
독자는 피눈물을 흘립니다. 가격은 같은데 말입니다. 뭐, 경기가 안 좋으니까 그렇다고 치고.

5권에 어떻게든 이야기를 우겨넣어서, 예쁘게 출판본 책만으로 만들 수도 있긴 있었습니다만
소교헌 7권의 비극. 에 대해서는 길게 설명할 필요도 없겠지요.

그래서 5권은 좀 뚱뚱하게 나갔습니다. 일단은 연애, 라는 측면에서만이라도 어느정도 이야기가 되는 선에서 끊었지요.
그리고 퇴마과의 운명이 결정되는 6권은, 개인지로 내야 할 것 같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월하의 동사무소 6권이 사정상 나오기 어렵게 되어서 6권만 개인지로 냅니다.라는 공지입니다.

개인지야 예전에 만들어보기는 했지만, 잔손이 꽤 가는 일이죠. 오타 나도 편집부 핑계를 댈 수 없는 것이 제일 곤란합니다.(음?)
그런데다가 교정지, 필름, 그림. 아무래도 출판사에서 준비하는 것보다 준비할 게 많겠죠? 저는 직장도 다니고 있고요.
그리고 어느정도 수요 예측이 되지 않으면 곤란한 면도 있어요.
대략 가수요 들어오는 양의 150%를 찍어서, 통판을 하건 어디 위탁판매를 하건 해보겠습니다.

축전 보내주시면 역시 감사감사.
확정공지와 예약해주신 분들에 대한 안내메일은 5월 중순쯤 나갈 예정입니다.
아마 5월 말에는 책이 나오겠지요.

일단은 가수요니까 부담없이, http://hamadris.com/tongpan/1408 에다가 메일주소/권수 형태로 리플 남겨주시고요.
축전은 heyjinism@gmail.com 으로 주시면 됩니다. :-)

http://hamadris.com/?mid=tong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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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의 동사무소 , ,

어째서어어어어어!!!!!!!

April 26th, 2009

3800원, 가격은 그대로인데

지난달까지 600페이지이던 이슈가 어째서 이번 달은 400페이지 꼴랑…..!!!!!!!!!

아아, 진짜. (그러고 보니 지난달에 연재작들 끝난 것 있고 이달 보니 대체 저게 아침드라마보다 나은게 있나 싶던 “학교에 가자”도 없다. 아니 그게 안 실리는 것은 상당히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어쨌건.)

 

……씨엘은, 국왕님이 정말로 그 “공들여 기다리는” 장난을 했다는 것이 나오고.
이비엔이 마지막 올빼미여우를 끌어안고 “가엾어라…… 우리들.” 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의미심장했고.
그리고 인세니티도 용선생의 노예;;;;;;;;

…….아니 용선생의 평소 행각이 그랬으니 좋은 일 하다 말고 도터에게 맞을 만 했습니다. 아하하;;;;;

 

대략 남아있는 만화들이 모두 “재미있게 보던” 것들이라, 밀도 자체는 높아졌다고도 볼 수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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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흔적 , ,

남는 다음캐시로 언밸런스x2 를 읽어보았다

April 24th, 2009

하이바맨 보려고 충전해놓았던 다음 캐시로 언밸런스 언밸런스를 읽고 있습니다. (젠장….. 내가 고자… 아니 연중이라니!!!)

……4권에서 선생님을 덮치는 여학생을 보고 빵 터졌습니다.

……..이 무슨 마성의 교사도 아니고!!!!!!!!!!!!!!!!!!!!!!!!

 

 

아니, 가슴이 좀 크지. 음, 그래. 음………..

아니, 가슴이 큰 것은 보기에는 좋을 수도 있지만, 일단 가슴이 커지면 그 가슴을 지탱하기 위해 어깨와 허리가 두꺼워지는 것이 정석입니다. 그럼요. 그런데다가, 어깨가 무지무지, 아플 거예요. 예.

근데 저렇게 가슴 큰 여교사가 같은 반의 담임 부담임이란 말이죠…..

예, 물론 저는 뭐 꼭 간바레 에스트짱까지 가지 않더라도 다리가 예쁜 여자가 좋습니다만(제 다리가 굵어서 그렇죠 뭐) 저 반 남학생들은 좋겠군요. 훗.

 

 

6권 표지를 보며 대원 씨아이가 용자임을 느꼈다. 저 표지 한 장으로 대원은 용자 인증을 한 셈이다.

6권 13페이지에 나오는 버스기사님 얼굴을 잘라서 검강의 편집자 아크님 팬아트를 만들고 싶어졌다. 아아, 실제로 뵌 적도 없으면서 팬픽부터 써서 던지는 나님. 하지만 그동안 본 팬아트의 이미지와 너무나 닮았다!

…..그러니까 저 엄청난 가슴은 아버님에게서 물려받은 것이로군요. 웅얼웅얼웅얼……

솔직히 내 취향은 중간에 나온 이사장 선생님. 참고로 이 만화의 이사장님은 정글고의 그분과는 포쓰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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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보고듣고

깨, 깬다!!!!!!!!!

April 24th, 2009

어쩌면 좋아, 저거 읽어보고 싶어졌는데 학교 도서관에 들여놓아 달라고 하면 혼나겠지;;;;
근데 책 제목부터 표지까지 존내 비범하다!!!!!!!
뭔가 막 망상이 새록새록 싹틀…… 이 아니라.

…….저것 자체만으로도 만화나 라이트노벨 제목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하면 내가 막장인가효.

어디 디씨나 어디의 용자(용사가 아님….)님이 리뷰좀 올려주시면 감사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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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망상은불타고있다

선물

April 19th, 2009

미리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영챔프까지 그럴 줄은 몰랐……)
http://mahn.co.kr/102249 와 같은 상황으로 살짝 심란한 와중에 대원에서 택배가 왔습니다. 물론 링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번에 도착한 것은 교정지 아님.

*

택배에 들어있던 것은 그동안 월하동과 하이바맨을 맡아주셨던 (그리고 이번에 퇴사하시는) 차장님의 선물과 편지로, 편지의 내용은 하여간 내년에 어떻게 처리하면 된다 뭐 그런 짧은 메모. 선물로는 단행본과 쁘띠 스카프와 머리핀이네요. 머리핀은 이 사진을 찍고 있던 중 동생이 찜했습니다. (사실은 제가 머리가 짧아서 하기가 참 어렵긴 합니다. 으흑;;)

*

일단은 착용 인증샷. (맬 줄도 모릅니다. 아, 넥타이는 3가지 매듭으로 맬 줄 알아요)

사실은 그런 이야기를 들었을 때 가급적이면 이달 안에 개인지 6권을 마무리해서 보내드리고 싶었습니다만 이런저런 사정상 조금 늦어져서(그림 담당하신 W님께서 좀 아프셨어요. 저도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그 김에 교정을 한번 더…..) 다음달에 드려야 할 것 같네요. 꼭 인천에 짜장면 드시러 오라고(월초에는 제가 빈곤하니 제 월급날 혹은 월세 수령일 이후에 오시면 탕수육 옵션 포함) 당부말씀 드렸으니 그때 오시면 같이 드리는 수 밖에.

어쨌건 그동안 끄적거린 세월은 길었어도 출간은 이슈노벨에서 한 것이 처음이죠. 나이가 어린 것도 아니고, 고분고분하기는 커녕 성질은 더럽고, 그런데다가 어디서 괴악한 소재만 들고 오고, 설덕거리고, 그나마 직장인이고 프랭클린 플래너와 함께하는 덕에 마감을 당겨서 하는 것 말고는 장점이라고는 없었는데, 그래도 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남탕같은 직장에서 남탕같은 메신저를 보며 남탕에 가까운 공대물을 끄적이며 자기가 좋아 스스로 선택한 일에 스스로 욕구불만에 차오른 저는 그새 또 미소녀 하렘물을 끄적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걱정마시고 나중에 좋은 데 가시면 저 좀 픽업해가 주세요 ^^*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 선물도 잘 받았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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