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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받았어요. 자랑해야지~~~
낮에 시험감독을 서고 돌아와 보니 택배가 와 있네요.
대충 예고는 들었습니다만, 스노우벨님이 보내주신 겁니다.
스노우벨님은 제과제빵을 공부하고 계시거든요.
스노우벨님은 작년에 서울 놀러오시면서, 월하동 독자인데 만나고 싶다고 하셨는데 그때 제가 마침 시간도 있어서, 잠깐 나가서 뵈었다가 메신저 친구가 된 분이에요. 지난번 러브콘서툰때도 만나서 같이 갔었죠.
그리고 해명은 초콜릿에 환장을 한다는 말씀
이만한 상자 가득 초콜릿이라니 정말 좋습니다. 올레죠.
그런데다 맛있기까지!!!!
어젯밤, 밥통에 쌀과 물을 넣고 쌀 불리다가 취사버튼을 안 누르고 그냥 잤는데 밥통에 보온기능을 끄는 기능이 없어서 그냥 그 안에서 호화가 과잉 진행되어….. 뭐 하여간 한때 쌀과 물이었던 물질이 변화하였는데, 엔트로피는 단방향으로 증가되는 것이다 보니 뭐…… 그 상태에에서 노화를 시켜봤자 떡이라, 계란과 김치국물을 넣고 아예 죽처럼 끓여 먹어봤지만 이건 완전 꿀꿀이 죽이었다. 로 요약할 수 있는 비극적 상황에 직면했던 해명은 이 초콜릿을 먹고 되살아나서 열심히, 그와 그녀의 화학반응을 써 대었습니다.
맛있게 먹을께요 >_< 꺄~ (같잖은 반응이 놀라는 분들도 계시겠습니다만 저는 초콜릿을 무지무지 좋아하거든요.)
미얄의 정장이라
정장의 의미는 아마도, 물건을 만드는 공장관청의 뜻으로 보면
아망파츠 만드는 곳일 수도 있고
동시에 담장 두른 마당이라는 뜻의 정장도 될 것 같군요
아망파츠에 대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2부! 쯤 되려나…..
기대되는데요
근데 하필이면 이 제목을 디씨에서 처음 들어서
처음에는 미얄의 봉사 속편인줄 알았습니다. -_-+ 쩝.
자세한 내용은 seednovel.egloos.com/2442742 에서.
와우북 페스티벌 다녀왔습니다
와우북페스티벌에 현명하게 다녀오는 방법이란 역시
1. 관심있는 신간은 사진만 찍어온다.
2. 20~30% 할인도서는 거들떠보지 않는다.
3. 3천원 이하 정가로 싸게 파는 책, 혹은 50% 이상 할인도서만 찾는다. 입니다.
예외뢰 40% 할인이라도 정말 좋은 책이라면 사셔도 좋습니다만, 그런 책은 내년에 50% 붙어서 나올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왜냐.
20~30% 할인은 드문 것이 아닙니다. 어디 책 행사에 가도 그정도 가격에 내놓은 것이 적지 않으며, 인터넷 서점에서 할인과 쿠폰과 적립금을 사용하면 그정도는 예사 아닙니까. 그것도 1년 넘은 책이라면. 하지만 50%는 다릅니다. 저는 올해 75%할인인 책들에다가 천원 균일가까지 데려와서 정말 행복한데, 저도 어렸을 때는 30% 할인도 좋다고 들고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해에 피눈물을 흘렸지요. 뭐, 인생 원래 그런 것입니다만.
조르주 뒤비의 지도로 보는 세계사는 원래 12만원인가 했습니다. 보면서 늘 군침을 삼키던 책이었지요. 그런데 몇년전에 보니까 저게 와우북에서 5만원에 팔리고 있더군요.
참았습니다. 허벅지에 바늘을 꽂는 심정으로.
저놈은 내가 조금만 더 기다리면 3만원이 된다! 그러면 그때는 내가 식비가 없어도 산다!!!! 물론 책의 가치를 생각하면 5만원도 싸지만, 저는 돈이 없잖습니까. 그리고 기다림은 늘 제게 돈을 벌어주었지요. 그러니까. 그러니까아아!!!!
그리고 드디어 올해, 3만원이 되어 있더군요. 지도로 보는 세계사하고,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하고 질렀습니다. 그랬더니 와인&와이너리 책을 서비스로! 아직 안 지르신 분은 지금 당장 생각의 나무 부스로 달려가세요!!!!
아발론 연대기입니다.
이거 박스에 2만원입니다. 대단하죠, 훗. 리퍼브 상품은 쌓아놓고 고르면 상자에 담아주길래, 얼른 가서 골랐습니다.
사실 그 부스에서는 퍼언연대기를 천원에 팔고 있더군요. 저게 3천원 어치입니다. 누나 가슴에 삼천원쯤은 있다면서요? 후후후후. 그건 그렇고 그 부스에는, 제가 알고있던 모습과는 달리 화사하게 화장을 하고 머리를 푼 편집자 아가씨가 있었는데 그친구가 바로 제가 좀 아는, “지금은 편집자가 된 아는 동생” 영희군이었습니다아아…… 사실은 퍼언을 사고 가려고 했는데 이녀석이 악마의 꾐으로……
해명 : (아발론 연대기를 쓸어담으며) 이, 이건 내가 아침을 굶어서 이성을 잃었기 때문이야.
영희 : 아침은 저도 안 먹었어요
해명 : 그래수 이성을 잃고 내게 책을 파는 거냐!!!!
영희 : 오호호호호호호
그리고 검은별도. 뭐 표지만 보면 나의 은별씨는 그렇지 않지만. (이 책에 대해서는 다른 백그라운드 스토리가 있습니다만 뭐 그건 생략) 오호호호호. 북스피어하고 판타스틱하고 한 부스에 있었거든요.
악마의 사전까지는 그럴만 한데, 어째 해명답지 않은 물건이 있죠?
솔직히 칙릿;;;; 읽다 미쳐; 의 장르이긴 한데.
요즘 스타일이나 다이어트의 여왕같은 백영옥 작품이 대체 칙릿과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다른지도 잘 모르겠고. (그래서 두 소설 모두 읽다가 집어던질뻔했습니다. 그나마 로맨스 소설들처럼 문장앞뒤까지 안맞고 뭐 그렇진 않아서 일단 일독은 했습니다만)
편집부에서 로맨스를 읽으라고 강권하시는데, 뜬구름만 잡는 로맨스보다는 그래도 저게 좀 낫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권당 3천원입니다.
나쁜 뜻이 아니라 좋은 뜻으로, 본격 화장실용 책으로 구입했습니다. 화장실 옆에 냉장고가 있으므로, 집에 데려오자마자 냉장고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다시 말해서 언제나 어디서나 어디부터 읽어도 재미있는 책으로 말이죠.
오늘의 목표는 현금 10만원 안에서 해결하기였습니다. 여기에다가 이제 북새통 가서 치키타 구구 5권 샀고요, 세이하고 돈부리 가서 믹스가츠동과 우나기동 먹고 왔습니다. 11시 15분에 가도 줄을 서요, 이 가게는;;;;;;
다른분들은 잘 다녀오셨을까 하고 이글루에 들어갔더니 너비아니님 글이 눈에 띄네요. neobiani.egloos.com/2440861 여기 달린 첫 덧글이 참 인상적입니다. ^^;;; 아, 그럼요. 이제 와우는 한물 갔으니 올레;;;;; ^^
파름문고도 나름 선구자였던듯!!
그러니까 그, 일본 만화를 해적판 소설로 만들었던 것으로 악명높은 그 파름문고중에 베르사이유의 장미 중권, 하권을 갖고 있는데 말이죠. )
따지고 보면 라이트노벨이라는 거, 문고판형에, 만화같은 비주얼한 전개에, 중간중간에 삽화가 들어있는 소설 아닙니까.
흐음…… 파름문고는 선구자였던 걸까요!!!!!!
게다가 불법이라 불찰이지 나름 원소스 멀티유즈…… 음?
부클릿은 잃어버렸지만 1998년의 앙끄 3집.
투니버스 we 1,2,3집.
플러스하고 제로군요. 정발때 구입해서 플레이했습니다. 플러스에서는 남궁신영, 제로에서는 유이리 루트를……
저로서는 최초로 전캐릭터 공략에 성공했던 센티멘탈 그래피티. 아야사키 와카나가 좋았어요. 반면 도키메모는 주구장창 히무 유이나만 공략했던. 근데 지금와서 하는 말이지만 저 홋카이도의 그 말 좋아하는 애 있잖아요, 은근 아스카 닮은 느낌이에요. ^^
지금도 귀하게 생각하는 덩더꿍 CD. 당시로서는 놀랍게도(!) 자동 넘김과 배경음악 기능이 추가되어 있었습니다. 황미나님 콜렉션은 제목에 비해 내용은 많이 부실했어요. 대여용이라고 씌여 있지만 엄연히 제대로 구입한 겁니다. 신품을요.
본격 알퀘이드 데려온 기념 핑키사진 방출
알퀘이드와 사쿠라를 데려왔습니다. 사쿠라는 미개봉품도 어디서 최저로 파는지 알지만, 알퀘를 중고로 데려오는 김에 같이 데려왔어요. 사실은 사쿠라 쪽은, 저 제복을 잘 고쳐서 오스칼이나 우테나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 때문에 언제 중고 있으면 한체 더 데려올지도 모르는 아이지만.
사실은 13, 14번도. 원래는 오픈했던 아이들이라도 다시 잘 포장이 되어 있었는데, 저는 이제 웬만하면 방출 안 할 생각이라서 한정 아니면 그냥 포장 보관 안 합니다. 가방에 담아오기 좋게 부피를 줄였어요.
자, 포장에서 나온 알퀘.
춘리와 사쿠라….. 음? 이 사쿠라가 아니잖아!
사쿠라. 제복쪽은 역시 아테나의 머리카락과 합체하면 꽤 우테나 스러울것 같죠.
13번과 14번 아이들. 둘이 같이 데리고 나가서 밖에서 사진 찍어주고 싶네요. 예뻐요.
하루히. (나가토나 미쿠루는 없습니다)
자매랄까 쌍둥이랄까. 저 헤드로는 만들고 싶은게 있어서 예전에 사 놓았는데 아직 손도 못대고 있습니다. 눈동자 색만 보고 눈치 까시는 분도 계실듯. (모르시면 태그 주목)
대충 와글와글한 사진. 언제 아크릴 장을 하나 만들거나 사거나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저 핑키 베이스를 애들 마릿수대로 사고 싶은데, 어디 가도 품절이라 곤란해요 ^^;;;
http://story.aladdin.co.kr/fiberman/923 그리고 핑키와는 상관없지만 하이바맨 2화 올라왔어요. 좀 봐주세요 ^^*
잠시 레어템 자랑
그러니까 저는 그냥 책 정리를 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근데 이런 게 나오더군요.
예전에 결이 있고 또 유명한 동아리 뭐 있더라….. 하여간 그런 군웅할거의 시기였던 대략 15년쯤 전에, 저는 인천에서 날리는 동아리이던 아마란스의 회지를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이런 것 말입니다.
이 회지에는 서문다미님과 박은아님의 아주 옛날 원고가 들어 있고, 사실 궁금해하실 분들이 많을 줄 압니다만, 당장 며칠 전 인쇄되어 나온 월하동 6권만 봐도 낯이 화끈해지는 – 아, 빨리 보낼께요. 근데 저 지금 진짜 죽음의 감기몸살중입니다. 이것만 해결되면 바로 다 포장해서 발송하겠습니다. 며칠만 기다려 주세요 T_T – 지금의 상황으로 미루어볼 때.
아무리 잘 그린 그림이라고 해도 16년전의 그림을 웹에 일부나마 게재하는 것은 두 분을 두번 죽이는 일이 될 수 있으므로.
하여간.
……이상 레어템 자랑이었습니다. ![]()
당시 서문다미님의 톤작업은 아주 뭐랄까, 인상적이었어요. ^^* 옛날 그림이지만 지금 그림의 자취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박은아님은 그림이 많이 변하셨고요.
오카리나를 불기 시작했어요
어린이날에 엄마가, 책 사보라고 3만원을 주셨습니다.
나이는 서른이지만, 결혼하지 않으면 얼라라고요. -_-+
여튼, 감사하게 받고, 전부터 꼭 갖고 싶었던 것을 지르기로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오카리나!!!!!
나무꾼 오카리나에서 나온 보급형 알토 C 버전을 꼭 사고 싶었거든요.
이녀석이 바로 그녀석입니다. 유약 먹이고 꽃그림이 살짝 들어간 예쁜 아이죠.
근데 이녀석은 누굴까요……?
뭐…… 유약 먹인 놈과 연(연기)먹인 꺼먹이 중 어느 것을 데려올까 고민하던 해명씨가, 유약은 엄마가 선물로 주신 것, 꺼먹이는 내가 산 것, 해서 두마리를 데려왔다는 것이 진실.
근데 똑같이 불어보는데도 소리가 살짝 다릅니다. 꺼먹이 쪽은 소리가 좀 더 부드럽게 울리고, 유약 먹은 보급형은 날카롭지만 선명하네요.
사이좋게 지내렴.
일단은 기본음계 정도 불어보고는, 보급형으로 먼저 고음 연습을 마치고, 그 다음에 번갈아 데리고 불기로 했습니다.
사실은 이번기회에 오카리나를 배우려고 해요.
그래도 운지가 쉽고 해서, 동요 정도는 바로 불 수 있더군요. 중학교 교과서를 구해다가 1,2,3학년에 나오는 곡을 대충 다 불어보고 나면 그 이후는 만사형통일 듯.
(소금도 가르쳐줄만한 사람을 찾아내기 전까지는 책보고 혼자 배웠는데 오카리나 정도야.)
오카리나 처음 불어본 자세.
소문대로 다루기 쉬운 악기인 것 같네요. 고음 쪽은 조금 더 연습해야겠지만.
계림문고 전체 목록
내가 어렸을 때 갖고 싶었던 것들로 지금도 기억나는 것이라면
역시 과학상자와 계림문고, 명탐정 호움즈 세트.
이중 명탐정 호움즈는 결국 손에 넣었다. 옛날 것으로.
과학상자는 글쎄, 딸을 낳으면 꼭 사줄 생각이다. 일단 어려서는 레고하고
플라스틱에 블록 꽂는 식으로 되는 빵판부터. (예전에 만능키트가 그 비슷한 형태가 아니었을까 싶다)
하지만 계림문고는, 중역판이고 이런저런….. 해서
다시 나올 것 같지 않은 물건이니
블로그 순례 중 퍼온 목록이라도 한번 올려놓아 본다.
(그래도 학교 도서관에서 살던 몸이라 읽기는 거의 다 읽었다. 역시 초딩때부터 도서관에서 읽은 책으로 학비(초등학생은 육성회비만 내면 되었지만)를 뽑던 버릇은 여전하다)
1) 집 없는 천사
2) 철가면
3) 괴도루팡1
4) 괴도루팡2
5) 괴도루팡3
6) 괴도루팡4
7) 목장의 소녀
왕자와 거지
9) 대위의 딸
10) 마경천리
11) 프로스의 남매
12) 삼총사
13) 타잔1
14) 타잔2
15) 타잔3
16) 장발장
17) 로빈훗의 모험
18) 몽테크리스토 백작
19) 서어커스의 소녀
20) 걸리버 여행기
21) 솔로몬의 동굴
22) 아라비안 나이트1
23) 아라비안 나이트2
24) 아라비안 나이트3
25) 해저 2만리
26) 보물섬
27) 허클베리의 모험
28) 즉흥시인
29) 사막의 여왕
30) 전쟁과 평화
31) 올러버 트위스트
32) 로빈슨 크루소우
33) 장크리스토프
34) 돈키호테
35) 숲속의 형제?
36) 아이반호우
37) 15소년 표류기?
38) 소공자
39) 소공녀
40) 폼페이 최후의 날
41) 사랑의 일가
42) 폭풍의 언덕
43) 아아더왕 이야기
44) 톰소오여의 모험??
45) 쿼바디스
46) 노트르담의 꼽추
47) 그리이스 신화
48) 장미 의적단
49) 비밀의 화원??
50) 알프스의 소년
51) 알프스의 소녀??
52) 십자군의 기사
53) 모히컨족의 최후
54) 양자강의 소년
55) 삼국지
56) 수호지
57) 서유기
58) 정글북1
59) 정글북2
60) 정글북3
61) 80일간의 세계일주
62) 무인도의 3소년
63) 유령선
64) 노인과 바다
65) 흰고래
66) 투명인간
67) 지킬박사와 하이드
68) 소년 우주 파일럿
69) 셰익스피어1
70) 셰익스피어2
71) 부활
72) 죄와벌
73) 춘희
74) 제인에어
75) 빨간머리 앤
76) 사랑의 날개
77) 오우 헨리 단편집
78) 성서 이야기
79) 명탐정 호움즈1?
80) 명탐정 호움즈2
81) 명탐정 호움즈3
82) 명탐정 호움즈4
83) 엉클 톰스 캐빈
84) 작은 아씨들
85) 사랑의 학교
86) 벤허
87) 쾌걸 조로
88) 스카라무슈
89) 황색의 방
90) 대장 불리바
91) 바다의 의적
92) 홍당무
93) 잃어버린 세계
94) 뚱보나라 키다리나라
95) 콩쥐팥쥐
96) 심청전
97) 춘향전
98) 흥부전
99) 홍길동
100) 임꺽정
101) 이솝 이야기
102) 그림 동화집
103) 안데르센 동화집1
104) 안데르센 동화집2
105) 한국 동화집
106) 중국동화집
107) 한국 옛날 이야기
108) 세계 옛날 이야기
109) 오케스트라의 소녀
110) 사랑의 요정
111) 키다리 아저씨
112)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13) 루팡의 예고 탈옥
114) 공포의 4
115) 붉은 바퀴의 비밀
116) 모습 없는 스파이
117) 악마의 다이아몬드
118) 그림자 없는 괴도
119) 공포의 금고실
120) 얼굴 없는 사나이
121) 동물농장
122) 주홍글씨
123) 전원 교향악
124) 대지
125) 아버지와 아들
126) 천병동자1
127) 천병동자2
128) 트로이의 목마
129) 율리시이즈
130) 명견 래시
131) 위대한 왕
132) 야생마 스모우키
133) 이리왕 로보
134) 세 마리 황야를 가다
135) 야성의 부르짖음
136) 밤비
137) 아기사슴 이야기
138) 소파 아동문학1
139) 소파 아동문학2
140) 소파 아동문학3
141) 허풍선이남작의모험
142) 둘리틀 선생 항해기
143) 하늘을 나는 교실
144) 우주 전쟁
145) 피노키오
146) 닐스의 이상한 여행
147) 방랑의 고아 라스무스
148) 빛을 남긴 이야기1
149) 빛을 남긴 이야기2
150) 빛을 남긴 이야기3
151) 암행어사 박문수
152) 정수동
153) 오성과 한음
154) 봉이 김선달
155) 방랑시인 김삿갓
156) 서산대사
157) 양녕대군
158) 이토정
159) 허생전
160) 신사임당
161) 괴인 프랑켄시타인
162) 이리소년
163) 흡혈귀 드라큘라
164) 웃음짓는 초상화
165) 환상의 여인
166) 사형집행 6일 전
167) 해골성의 비밀
168) Y의 비극
169) 애크로이드 사건
170) 고성의 괴사건
171) 한국 괴담
172) 일본 괴담
173) 중국 괴담
174) 어둠속의 목소리
175) 지구 멸망의 날
176) 죽음을 부르는 개
177) 이집트 십자가의 비밀
178) 캔디1
179) 캔디2
180) 뿌리1
181) 뿌리2
182) 뿌리3
183) 제7기병대
184) 보안관 와이어트
185) 대추장 제로니모
186) 대평원의 결투
187) 황야의 3형제
188) 엘도라도의 혈투
189) 서부의 사나이
190) 산타페에서 온 사나이
191) 엄마의 비둘기
192) 반디야 반디
193) 봄바람 갈바람
194) 거꾸로 나라의 여행
195) 사탕나라 꿈나라
196) 꽃씨들이 잠든 땅
197) 용감한 소년
198) 종이배를 띄우는 아이
199) 진주조개 이야기
200) 할아버지 힘내셔요
201) 로마제국의 상징 케사르
202) 남북전쟁과 노예해방 링컨
203) 동화의 할아버지 안데르센
204) 곤충의 시인 파브르
205) 용기 있는 사람 케네디
206) 아랍민족의 태양 낫세르
207) 젊은 강철왕 카아네기
208) 불꽃의 자화상 고호
209) 위대한 발명왕 에디슨
210) 아프리카의 성자 시바이쩌
211) 집념의 탐험가 아문센
212) 승리의 상징 처어칠
213) 영원한 예술가 미켈란젤로
214) 비폭력의 투사 간디
215) 미국독립의 아버지 워싱턴
216) 불가능은 없다 나폴레옹
217) 암흑바다의 도전자 마젤란
218) 크리미아의 천사 나이팅게일
219) 환희의 찬가 베에토벤
220) 자동차 왕 포오드
221) 인도의 횃불 네루
222) 비이글호의 박물학자 다아윈
223) 질병으로부터의 해방 파스퇴르
224) 백년전쟁의 꽃 쟌다르크
225) 대자대비 석가모니
226) 대륙의 정복자 칭기즈칸
227) 20세기의 천재 아인시타인
228) 위대한 프랑스 드골
229) 근대과학의 아버지 뉴우튼
230) 철혈재상 비스마르크
231) 빛은 슬픔을 넘어 퀴리부인
232) 동양의 거목 장개석
233) 사랑의 목자 그리스도
234) 다이나마이트와 평화 노벨
235) 20세기의 기적 헬렌켈러
236) 사랑의 교육자 페스탈로찌
237) 신대륙의 발견자 콜롬부스
238) 동물의 벗 시이튼
239) 노병은 죽지 않는다 맥아더
240) 살수대첩의 명장 을지문덕
241) 해동불교의 시조 원효대사
242) 빛나는 화랑의 얼 김유신
243) 위대한 왕 세종대왕
244) 성웅의 길 이순신
245) 승병대장 사명대사
246) 하얼삔의 총성 안중근
247) 의분의 폭탄 윤봉길
248) 겨레의 꽃 류관순
249) 독립운동의 선구자 안창호
250) 불굴의 애국투사 김구
N.ex.T The Being…..
그러니까 사실 나에게 있어 신해철이라기보다 넥스트의 곡 중 가장 좋아하고, 강렬하고, 하여간 그런 것은 Here, I stand for you다.
그건 내가 아직 워크맨을 쓰던 시절에 얼마나 마르고 닳도록 들었는지 테이프를 끊어먹고 두번째 것도 끊어지기 직전으로 늘어지게 만든 몇 안 되는 음반 중 하나이기도 한데. 하여간 그건 어찌 된 게 동네 음반가게를 이잡듯 뒤지고 다녀도 결국 CD를 못 구해서 옥션에서 구해야 했다. 그건 그렇고.
어제 옥션에서 적당하고 마음에 드는 가격인 그 넥스트 싱글. 을 발견하고 지를까 말까 고민을 하며 집에 오던 길이었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혹시나 만에 하나. 를 생각하며 나는 집 앞 “소리사랑”에 들어갔다. 사실은 2002년인가에 나온 마왕의 베스트를 안 사고 쥬크온 통해서 곡당으로 구입해서 들었는데 그것도 좀 후회가 되고. 그래서 물어보는데.
어이쿠. 테이프로만 갖고 있다 보니 이런저런 사단이(주로 끊어졌다거나 늘어졌다거나 습기를 먹었다거나 기타등등) 났던 넥스트의 Being과 World가 있는 게 아닌가. 그것도 옛날 가격 그대로. 그리고 MySql….. 이 아니라 Myself Tour하고.
아니, World는 끊어지지는 않았지만, 생각해 보니 이제 내가 워크맨을 안 쓰잖아. 그걸 돌릴 수 있는 건 동생이 쓰는 어학용 찍찍이 뿐인데 거기다가 저 귀한 놈을 넣으라고? 설레설레설레.
……그래서 앉은 자리에서 CD 세 장을 사들고 돌아오는데, 고등학교 때 내가 그 앨범들 테이프로 사는데도 며칠을 끙끙 앓던 생각이 나서.
돈을 버는 것은 좋은 일이구나, 하는 생각도 하고. 하여간 그랬다.
껍질의 각인, 이중인격자, 날아라 병아리는 역시 좋구나.
그나저나 어렸을 때에는 돈이 없어서 CD를 못 사고(대신 테이프를 사고),
나이 들었더니 쥬크온에서 가볍게 한 곡 두 곡씩 사는 재미가 쏠쏠해서 CD를 안 사던 것이
요즘은 조금씩 후회가 될 때가 있다.
예를 들면 BLUE 컴필레이션이나
토이….. 에메랄드 캐슬, 신해철.
그러고 보니 나이 드니까 서태지를 안 듣게 되는데, 그건 싹 동생에게 넘겼다. 서태지는 나중에 산 것들 중에는 CD도 있거든.
서태지가 “불편하고 몸에 안 맞게” 느껴지는 날도 오기는 오는데.
그래도 오랜만에, MP3가 아니라 제대로 CD를 넣고 Being을 듣고 있다.
마왕은 물론이고 넥스트는, 여전히 가슴을 설레게 해서 좋구나.
……자, 이제 제발 에메랄드 캐슬 1집 좀 구하자. 넥스트는 메이저하고 오래도 갔고 해철뚱뚱 대마왕 교주가 아직도 활동을 하시니 그나마 거래도 되고 옛날 것 남아있는 가게도 이렇게 가끔 있는데(아니, Being은 정말 오랜만에 보지만 World는 아직도 동네 음반가게에 한장 정도씩은 남아있더라. 싱글 구하러 돌아다니다가 가끔 봤음.)
근데 나이가 들었나, Dreamer가 날아라 병아리보다 더 좋아지는 날도 오고.
환골탈태 : 안경을 새로 지르다

머리 다듬고(이건 어차피 한달에 한 번)
……이번에 머리가 마음에 들게 나와서, 사방으로 좀 찍어 놓았다가 다음에 써먹을까 합니다.
그리고 안경 렌즈를 하러 갔습니다.
벌써 7년째 쓰고 있는 사무실용 안경에 3만원짜리 렌즈를 끼워 놓고
(자외선 및 전자파 차단되는 것.)
주말에 막 쓸 뿔테를 하나 더 샀어요.
이건 주로 놀 때 쓸 거니까 렌즈는 만원.
저는 그래놓고 너무 남자애같지 않나 하고 고민했는데 세이군이 예쁘다고 좋아했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동생이 한마디 합니다.
“머리만 좀 북슬북슬하면 이승환 같겠네.”
저는 그 말을 듣고서야 왜 세이군이 이 상태를 마음에 들어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세이군은 이승환 팬이었다규……….
디카 구입 기념 포스닝
그동안 쓰던 케녹스는, 이제 너무 망가지기도 했고……
해서 작년 연말에 좀 아끼고 모아놓은 데다, 토플시험 감독 아르바이트를 뛴 것을 더하여
삼성 VLUU의 L 시리즈 신형, L100을 구입했습니다.
(뭐 핑계는 설이고, 생일이고, 겸사 승진도 했고)
카메라를 삼성을 쓰는 이유는 폰을 삼성폰 쓰는 이유와 같습니다.
수리하기 편하니까.
손에서 독전파라도 나가는지, 잘 떨어뜨리거든요.
그러니까 20만원 잡아놓고 그 근처에서 샀는데
사실 가격이 더 올라간 선이면 화질을 따지지만 20만원 근처 모델은 다 그만그만 하더이다.

손을 덜덜 떨며 찍어도 고양이님이 아주 미묘로 찍히셨습니다.
참고로 출근길. 전철역 앞의 토스트집 앞.
햇볕을 가리자 인상을 쓰고 있습니다.
올해의 목표 중 하나인 디카를 질렀으니
다시 지도에 표시한 곳 중심으로 홍대 앞 취재…. 를 다녀와야겠는데.
그 전에 입시가 끝나야지……
(내가 대학가는 거 아님)
설정에 필요한 곳 : 홍대 정문 앞, 상파울로, 텐시노 근처. 5호선 신길역 인근. 그리고 마포구 공덕동 공덕성당.
친구들 중에 그 근처에 사는 애도 있고, 가는 길에 사진 찍어다 줄까 하는 사람도 있기는 있지만;;;;
그림을 그릴게 아니라 글을 쓸 것이니 제가 보고 듣는 쪽이 낫겠죠.
일단은 3월에나….. 나갈 수 있으려나, 공덕동이라도 먼저 다녀와야 하는데.

퇴근길에 한방 더. ![]()
그림을 잘 그릴 수 있었다면 난 꽤 소실점에 탐닉했을 것 같은데…..?
베이더님이 보고계셔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519682&CategoryNumber=002001001022011
책 사면서 외서코너 잠시 들여다 봤더니
이런 폭탄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에에에에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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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른다고 하니 생각났는데
결혼도 앞두고 있고…… 내년에 집 지르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융자계획에 벌써부터 겁먹은 세이군도 있습니다. 훗….. 겁먹지 마, 오빠 못 믿니.)
자동벨트 >_
그동안 늘
왜 여자용 벨트는 자동벨트가 없는 것이냐고 울부짖었는데
얼마전 지하상가 다니다가, 그나마 덜 아저씨스러운 게 있어서 자동벨트를 하나 샀습니다.
자동벨트의 매력은 예전에 남동생 벨트를 매고 나갔을 때 알게 되었는데
사실 이거야 끈 매는 옥스퍼드 구두가 아니라 끈 없는 로퍼를 신는 것과 마찬가지로
남자에게도 포멀한 벨트라고는 할 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진짜 편합니다.
게다가 맨날 매는 구멍의 가죽만 늘어져서 흉하게 되는 것도 없고(아니 덜 하고)
싸구려 벨트 샀다가 한달만에 맨날 사용하는 구멍 근처만 희게 벗겨지거나 너덜너덜해지다 끊어지는
그런 불상사도 없습니다.
(대체 당신 어떻게 사는 거야)
(그러고 보니 작년에 산 만년필 1년만에 촉 망가져서 수리보냈는데……)
그래서 전부터 하나 사고 싶었던 녀석이라서 길이 맞게 잘라와서는
출근할 때 잘 매고 있어요. >_<
“근데 아가씨 이거 맬 줄은 알아?”
“이렇게 넣으면 되죠.”
“풀 줄은 알아? 전에 우리 가게에서 누가 이거 사갔다가, 풀지를 못해서 화장실에서 벨트를 가위로 잘랐다는데.”
“아래에 이거 있잖아요.”
……그래서 산지 하루만에 벨트를 끊어버린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쩝.
하여간 마음에 들어요. 벨트 하나 갖고 포스팅하는 것은 웃깁니다만 일단.
365명의 핀업 걸~~~ ^^*
인천 구월동 신세계백화점 지하 영풍문고 문구코너 앞에서 재미있는 것을 팔더군요.

핀업 걸 일력입니다.
주간 스케줄러도 있고요. 그런데 이건 불행히도 재작년 것입니다.
권당 천원이라는 너무나 착한 가격에 팔고 있지요.

개인적으로 자료로 쓰기 위해서 주저없이 구입하였습니다.
가슴 빵빵한 아가씨들이 365명이라. 훗.
근데 집에 와서 열어보니, “sample”이라는 스티커가 붙어있는 놈이라서
영풍에 전화해서 광복절에 갈 테니 한권 남겨놓으라고 이야기해 두었습니다.
저거 말고 구입한 것은, 1970년대 미국 광고 이미지. 이쪽은 몇권 없더군요…..
이글루스의 조나단님 같은 분이 보시면 좋아하시지 않을까 싶었던 오후였습니다. ^^*
더블에이네 막내아가>_

오늘 유미디아 아라스는 뭔가에 걸터앉아 있네요.
유미디아, 그게 뭐니?

생각난 김에 입혀본 세일러 원피스. 직접 만든 거예요. 작년까지 그냥 입히다가 올해는 허리띠를 달아보았음.

청순한 척 하고 있지만 사실 이 가스나는 오자마자 다른 세 마리를 녹다운 시킨 마님입니다.
파워풀하죠. 애들도 이름대로 간다고, 애들 오기 전에 미리 이름을 붙여놓았더니 성격대로 가버립니다, 글쎄.
그나저나 그게 뭐냐니까, 아라스!

“프린터에 용지 갈아 끼우려고 하는데 왜 자꾸 시끄럽게 굴어? 그럴 거면 와서 짐이나 날라!”
“아, 예;;;;;;”

한편 아라스가 갖고있던 더블에이 복사지 한박스는, 더블에이 일가네 아가입니다.
사무실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한컷.
책상 위에 얹어놓았더니 재명씨도 아르방도 다들 귀여워서 사진찍고 갑니다. 하하!
원자재 구입;; 과 기나 도를 아십니까
영풍문고에 갔다가, 요즘 쓰고 있는 “월하의 동사무소” 다음 편의 참고자료로 무속 쪽의 책을 살피러 갔다.
아니 정말이지 무슨 판타지 개그 로맨스;; 쓰면서 진오귀굿 채록한 것까지 사고 있다니 나도 참. 대체 그 책에서 석 줄이나 건지면 많이 건지겠습니다만 대체 내 인생이 어찌 된 것이냐.
하여간 이 소설의 배경은 수도권이기 때문에, “서울굿의 이해” 와 “서울의 무가” 등을 넘겨보고 있었다. 사례만이라면야 서정범 교수의 무속 시리즈가 훨씬 좋겠지만, 일단 절판도 되었겠다, 게다가 너무 에피소드가 구체적이면 또, 자료로 쓰기에 다소 위험하기도 해서. (적어도 취재당한 사람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위험해 위험;;) 일단 그쪽은 조금 더 자료가 모인 다음에 다시 읽기 위해 보류. 어쨌건 청계천 같은 데 가면 한질씩 남아있기도 하다니까 좀 확인해 봐야겠지만서도.
그건 그렇고.
오늘 이야기의 메인은 그게 아니라.
“저기, 제가 마음 공부를 하는 사람입니다만.”
……무속 책 고르고 있었더니 웬 아저씨가 다가와서 말을 건다. 고개를 들어 얼굴을 보았다. 평균적인 기나 도 보다는 입성 깨끗하고, 그렇다고 사이비 뭐 하는 사람들에게서 흔히 느껴지는, 등 뒤에 어둑어둑 시커먼 것도 없기는 했지만.
“아, 저는 국문학 논문 쓰는데 무가가 필요해서요.”
태연하게 대답했다. 기나 도 하고 아예 무관하지는 않았겠지만, 그래도 예의바른 아저씨였다. 사이비 쪽이라고 해도 아주 바닥은 아닐 것이요, 어쩌면 이쪽의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이었을지도.
“아, 예. 실례했습니다.”
하여간…… 우연이라고 생각하면 우연이지만 영풍문고 무속이나 민속학 근처에 기나 도가 도사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나름 흥분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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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월하의 동사무소는
1. 동사무소를 배경으로 하는 현대물로
2. 무속과 수학공식이 난무하며;;;(아니, 난무까지는 아니지만 일본식의 퇴마물과는 다른 것을 보여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3. 황금새의 전설, 광염소나타와도 세계관이 연결되는 부분이 슬쩍 있으며
4. 근데 로맨스입니다. 음화화화화(저의 다른 글을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대략 대좌절하실 듯…..)
자기 글 갖고 자화자찬하는 것도 우습기는 합니다만
나름대로 특이한 소설이라고는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기대해주세요. 커밍 쑨!
바람의 나라 영문판 1권, 곧 오는가!!!!
그러니까 다케미야 케이코…..(이름 맞는지 또 헷갈린다)의 “지구로” 원작만화를 좀 찾아보려…..
당연히 영문판. 본인은 일어라고 아는 것은 센빠이 야메떼 오네가이밖에 몰라요. (-_-;;;; 정말?)
아마존을 뒤집다가
리슐리외에 대한 책 찾다가
기왕 찾는 것 황금테고리(나유타) 만화책도 찾아보다가
혹시 소녀교육헌장 영문판도 있으려나 하고 뒤지다가
……봤다.
바람의 나라.
1권, 표지는 남조?!
……우와.
아니 1권 표지가 남조라는 것이 조금 놀랍지만 어쨌건 oct에 온다고 하지 않는가! 기대만빵!
별사에서 공구 안 하나? 응? 공구. 아, 그러고 보니 돌오라버니가 받으면 미국내 배송비로 받을 수 있을 텐데. 한번 알아봐야겠다.
고등학교(+대학교 초반) 때 구입했던 테이프들
잃어버린 것들 빼고 복사한 것과 길보드 빼고 현재 정품으로 갖고 있는 것만 정리하니 저렇군요…….
CD로 구할 수 있는 것은 구하고, 정리해서 방출도 하고…..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아니, 일단은 목록만.
터보 히스토리 댄스
터보 히스토리 발라드
서태지 4집(필승)
노땐스 골든히트 일집(신해철, 윤상) : 질주
노래를 찾는 사람들 4집
이문세 sometimes : 솔로예찬
한동준 3집 : 사랑의 마음 가득히, 사랑의 서약
민들레 : 우연 그리고 선택한 사랑
내일은 늦으리 : 잃어버린 하늘(신승훈), 나를 용서해 주오(서태지)
NOW 2
클럽 DJ 댄스뮤직 2
소방차 2 : 일급비밀, 하얀바람
삐삐롱스타킹 3 원웨이 티켓 : 아이스크림
이브의 모든 것 OST : 지금처럼만(진선미 테마)
아마데우스 OST
윤종신 : 떠나간 친구에게
이니그마 : Mea Culpa
에이스 오브 베이스 happy nation US version : the sign
김목경
한동준 1집 :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 만으로
파워 오브 러브 (컴필레이션)
터보 2집 : 노스트라다무스, 상처
유진 박 : dramatic punk
베이시스 : 내가 날 버린 이유
신해철 myself : 재즈 카페, 나에게 쓰는 편지
김장훈 ballards for tears : 나와 같다면
조수미가 부르는 모짜르트 아리아
classic best 11
김경호 1997 : 마지막 기도
에메랄드 캐슬 : summer fantastic
이상우 2집 : 이젠
클럽재즈 1집
조피디 1집 : 이야기속으로
에메랄드 캐슬 2집 : 벌의 시대
존 덴버 greatest hits 2
윤종신 후반 : 보람찬 하루
공부 안 하는 사람들
패닉 2 : 그 어릿광대의 세 아들들에 대하여
윤상 리나시멘토 : 벽
홀랜드 오퍼스 OST
이상우 best : 오 사라, 슬픈 그림같은 사랑
신승훈 5집 : 내 방식대로의 사랑
블링크 viva
신해철 : 안녕, 슬픈표정 하지 말아요
창고 : 난 이제 예전의 내가 아냐,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 장을 살게
터보 히스토리 발라드 리믹스
터보 히스토리 댄스 리믹스
세미 크라식 소품
터보 e-mail my heart : tonight
서태지 2집 : 하여가
김덕수 난장 뉴 호라이즌
rock in korea live remix
여행스케치 베스트 : 난치병
라 트라비아타
넥스트 4 : 라젠카 세이브 어스
보아 미라클 : 기적, 발렌티
이은혜 BLUE 1집 : 거짓으로 널 안을 순 없어
바흐 이펙트
넥스트 싱글 : Here I stand for you
김종서 5집 : 아름다운 구속
터보 perfect love: X, 결투, 허니문
터보 born again : goodbye yesterday
노이즈 5집 : 위선자
박정현
김형석 ACE : 내가 선택한 길
서태지와 아이들 : 난 알아요
신성우 라이브
야니 live at the acropolis
윤종신 : 환생
한동준 2 : 천국과 같은 나라
김종환
메탈리카 Kill’em all
패닉 : 왼손잡이
서태지와 아이들 시대유감
TOY present : 선물 part 3
핑클 메모리즈 : 당신은 모르실거야
서점에서 낚이다 : 남자는 철학을 입는다
대략 수트에 환장하고 짙은 잿빛 수트의 손목 아래 2센티미터 정도 나온 눈처럼 새햐얀 셔츠에 하악하악하는 여인네를 위한 책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도판도 국내서 치고 충실하고, 특히 영국에서 신사가 구두를 맞추는 대목을 읽으며 거의 각혈. yes24에서 구입하려고 메모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그냥 관심있어서 보던 책 두 권.
아래쪽 책은 자료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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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여간 서점에서 발견하고 구입할 예정인 자료 메모임에도 불구하고 워낙 저 책의 임팩트가 강렬했기 때문에, 수트에 대한 흐뭇한 글들을 보여주시는 유크님 블로그에도 트랙백을 아니할 수 없었습니다. 갑자기 질러라 스러운 포스팅이 트랙백으로 달리는 것을…… 용서하시기를.
돈이 돈 같지 않다니까. -_-
어제, 그러니까 지난 일요일에 지름을 행하러 갔던 것은
군산에서 근무할 때 입었던 옷들이, 그때 세탁기 상태는 안 좋고 세탁기에다 애들이 직접 진흙묻은 운동화를 넣고 돌려대고 하여간 지저분하기 짝이 없었던 나머지 락스와 세제, 게다가 청바지 세탁모드에 언제나 젖어 있어서 다 나달나달 해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아, 젠장. 그렇지 않아도 인천 오면서 월급은 늘기는 커녕 오히려 줄어든 느낌이고. 여직원회에서만 10만원의 전별금을 받고 떠나가신 김 선생님과 달리 다 합쳐서 달랑 8만원도 안되는 전별금+마지막 순간에 MT 가는 회비까지 한푼 에누리 없이 내고 온 불쌍한 전혜진씨. 그렇지 않아도 통장은 허전해 죽겠는데, 옷까지 사야 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군산에서는 티셔츠에 청바지에 슬리퍼 차림으로도 잘 다녔는데 여기선 그러면 안될것 같은 분위기. -_-;;
다시 말해서.
남의 결혼식이나 문상 갈 때 입는 손질 잘 해놓은 녀석 한 벌+단품 몇 개가 고작인 옷장을 뭔가로 채워야 할 처지에 놓인 것이었습니다.
대충 군산에서 입었던 옷가지들을 확인해서 맞추어 놓고.
내려갈때 샀던 양말들도 다 나달나달한 상태인 것을 확인하고.
화장품도 떨어졌고. 아, 젠장. 향수하고 립스틱만 건재하군요.
그래서 지름을 행하러 갔습니다.
옛 부평 현대백화점 자리에 생긴 2001 아웃렛에 가서 한벌에 10만원 하는 수트 하나 지르고.
간 김에 작년에 입던 흰 바지와 모양이 비슷한 남색 바지도 지르고(여름옷) : 상의로 남색과 흰색 줄무늬가 있는 것이 3벌이 있으니, 맞춰 입을 옷가지는 충분해졌군요.
다시 구월동 롯데백화점 5층인가에 있는 유니클로에 가서 긴팔셔츠 3벌+7부셔츠 2벌 사고
내려오다가 롯데 1층에서 양말 10켤레 만원으로 팔길래 까만 정장용 양말 10켤레 사고
뉴코아 가서 옷 사이즈 재서 줄이고, 니트 한 벌 사고.
수선비와, 엄마와 함께 돌아다닌 것이다 보니 더 들어간 이런저런 비용까지 대략 30만원쯤 들어버린 기분이지만 예정대로 지름을 행한 것이라 그다지 불만은 없습니다.
하지만 돌아와서 다시 정산하면서는.
“30만원이면 책이 몇 권인데 저깟 옷쪼가리 두 개가 위아래 한벌 10만원이라니. 젠장할, 돈이 돈 같지 않아서는!!!!”
하고 괴로워하는 중입니다. 쯧……
더 필요한 것이라면 역시, 가방, 그리고 어두운 색 정장 한벌 더. (검은 색은 두 벌 정도 있어야 편하더군요. 예전에 샀던 것 한 벌은 너무 유행이 지나서 못 입게 되었고) 그리고 혀가죽이 발등을 완전히 덮게 되어있는 구두 한 켤레. (이건 현재 신는 게 닳기는 했어도 하나 있기는 있으니 당분간 보류)
100%의 가방을 찾아서
신세계 백화점, 롯데 백화점, 동대문, 이대 앞 등등을 돌아다녔지만 아직도 만나지 못한 저의 100% 가방.
찾는 것을 도와주세요!!!!!
원하는 가방의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옆으로 메는 출근용 가방은 있음. 지금 찾는 것은 백팩.
- 학교 다닐 때 메는 백팩과 달리 각이 좀 잡혀 있어서, 출근할 때 정장에 메고 나갈 수 있어야 함.
- 검정색, 혹은 가죽류일 경우 짙은 갈색 종류 선호. (입는 정장이 순 검정 아니면 회색임)
- 프랭클린 플래너 클래식 바인더(대략 B5정도 크기, 두께 6센티)가 들어가고, 노트북 컴퓨터가 함께 들어갈 수 있으면 좋음. 적어도 A4 용지는 자유롭게 들어가야 함.
- 앞에 포켓이 따로 있어서 PMP와 전자사전 등을 넣을 수 있어야 함
- 어깨에 쿠셔닝 된 제품 선호
- 가급적 각이 잡혀 있으면 좋겠음. 끈으로 조이는 타입 싫음. 복주머니 스타일 싫어함.
- 참고로 이 사람은 키 159cm의 여자임. 학교 가는 책가방으로 보여서는 안 됨.
대략 이런 조건에 맞는 가방이면 최대 12만원까지 투자할 수 있습니다.
추천좀 해주세요 T_T 참고로 최대 하중이 10kg 이상 되어야 합니다. 제가 가방을 버린 이유의 대부분은 바닥이 빠지거나 끈이 끊어졌기 때문이예요. 이런 차이니즈들 같으니 젠장. 하여간 그렇습니다. 전공책 두 권에 다이어리 하나 넣었다고 끈이 끊어지는 가방같은 것을 팔아먹고도 잘먹고 잘 살고 싶었더냐. 캬악!
그녀석이 왔다! iubi blue의 수줍은 인증샷 ^^

드디어 그녀석이 왔습니다.
아직 결혼을 안했으니까! 라는 해괴한 핑계로 뜯고 다닌 세뱃돈에 야근수당 합쳐서(원래는 명절휴가비로 지르고 싶었지만 그건 어마마마께 상납을….) 쿠폰과 적립금을 달달 긁어 지른 PMP!!!!!

iubi blue.
원래는 아이스테이션 T43의 소문을 듣고, 게다가 그 녀석에는 리눅스가 돌아간다는 것에 혹하기도 했지만.
사용 목적이나 가격 등등 실용적인 면을 따져 볼 때에는 아무래도 이녀석이 제게 더 맞겠더군요.

패키지가 아주 깔끔하고 예쁩니다.

액정 딸린 전자제품이 그렇듯이, 비닐이 붙어 있어요.
사은품으로 받은 액정에 붙이는 시트까지 잘 붙이고 바로 충전 시작했습니다.

지름에는 본래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 아이를 지른 것은 사실
방통대 동강도 듣고, 미국드라마도 들으면서 공부좀 해 보자는 차원이었죠.
그렇다면 iubi blue의 저가형 모델인 academy도 있었고, 어차피 있는 TV도 안 보는 인생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확장을 하려면 할 수 있는 녀석(DMB 장착가능)이 낫죠. 쿠폰이랑 쓰니까 그게 그거라서
(그러니까 제일 싼 데서는 쿠폰값 만큼밖에 차이가 안 나서) 그냥 blue로 데려왔어요.
어쩐지 academy 데려오면 후회할 것 같기도 하고.
용량은 그냥 20기가. 사실 외장형 하드 10기가만 있어도 몇달 볼 애니메이션은 넣을 수 있는데
60기가짜리가 무슨 소용이겠어요. 용량 큰 동영상은 받기도 넣기도 인코딩하기도 힘든데.

자자, 충전 좀 하고 바로 시동 걸었습니다.

방통대 전산과 3학년 1학기 동강을 싹 집어넣고 그 다음으로 넣은 동영상은
그레이 아나토미 1기(DVD로 샀으니 받아도 양심에 걸릴것 없음)
프린세스 츄츄(역시 마찬가지)
오만과 편견 영문자막판(위와 동일)
그리고 워킹맨(아직 DVD 안나왔음)
입니다.
저의 다운로드 원칙이 대개 그렇거든요.
1. 구입한 것을 가볍게 보거나 듣기 위해.(만화책도 이 경우)
2. 추억의 애니메이션이나 외화인데 아무래도 DVD나 국내 재방영을 할 일이 없을 것 같을 때(만화책은 절판된 것 한정. 요즘은 다음이나 네이버 네이트에서도 만화 서비스를 하므로, 아무래도 플래시 만들 일 없으면 안 한다고 보는게 맞음)
3. 일본 애니메이션인데 아직 국내 방영도 안되고 DVD 나올지 안나올지도 알 수 없지만, 들어오면 질러줄 의사가 있을 때.(워킹맨과 노다메가 여기 속합니다)
위 3가지 경우가 보통이고, 그래도 애니메이션은 조금 자기 자신에게 너그럽게 굴 때도 있지만 대개는 그렇습니다.

일단은 화장품 파우치에 넣었는데, 세이군에게 투명 아머케이스 하나 사달라고 조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사동에서 파는, 솜을 누빈 고양이 파우치도 하나.
그렇게 해서 갖고 다니면 충분하겠지요. ^^*
러쉬의 “올 블루스카이 이즈 백” 샤워젤
http://www.lushi.co.kr/new_4/sub_detail.asp?item_no=0714

이 녀석은 지난 겨울에 어느 분이 소포로 보내 주신 것인데요.
그야말로 욕실에 서 있는 것 자체가 고문인, 외풍 쌩쌩 부는 고시원에서의 겨울에 이 샤워젤은 그야말로 완전소중 급. 그 이유인즉, 거품이 잘 나고, 동시에 아주 잘 씻겨내려가요. 바디샵 샤워젤을 써봤는데 그거 씻어내느라 한세월이었죠. 아니, 얼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다음날 씻으려고 물 묻히는데 여전히 미끈덩. 아무리 바디샵이 좋으면 뭐 합니까. 추워서 제대로 못 헹구다가는 오히려 샴푸를 몸에 바르고 피부병에 걸려서 아저씨 나 죽어가요 엉엉엉 하는 둘리 꼴이 될 텐데.
처음에는 처음 보는 주소와 성함이라 깜짝 놀랐습니다만, 다시 보니 지난번에 제 개인지를 주문해주셨던 분이었어요. T_T 이런, 엄청나게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마음 먹고 산 바디샵의 사추마 샤워젤은 미끈거리지요, 스킨푸드의 맥주향 샴푸는 다 떨어져 가지요(그거 생각보다 좋아요. 하수오가 들어가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도 빗질해보면 머릿결이 조금 부드러워지는 느낌) 그런데 이런 녀석이 군산에 탁 도착해 주니 얼마나 감사하였는지. 게다가 전에 매장에 갔을 때 못 보았던 건데 하고 러쉬 웹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계절한정 신제품이었던 모양입니다. 와아.
저놈이 기특한 것은, 샴푸겸용샤워젤. 이라는 것입니다.
아니, 매일 저것으로 감는 것은 곤란할지도 모르고, 보통은 하루 반나절에서 이틀까지는 가는 머리가 하루 정도면 좀 뻣뻣한 상태로 돌아가기는 하지만, 어쨌건 샴푸부터 샤워까지 10분 안에 끝내고 나올 수 있다는 것이 엄청난 장점이예요. 게다가 너무 독하지 않은 패출리 향이 마음에 들어서, 아무래도 다음번에 서울 올라가서 한병 더 쟁여놓을까 하는 물건입니다. 러쉬 쇼핑몰도 있기는 있지만 그래도 뭐. 훗.
지를 예정 ( 혹시 선물해줄 분 있으면 더 좋고 ) = 세이군 압박용일지도??
음, 이 포스팅은 ^^ 크리스마스 선물 사줄께.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참고하라고 올리는 것으로.
주 목적은 세이군을 압박하기 위한 것이라던가 중얼중얼중얼…..
하지만 사실은 필요한 물건들이랄까 뭐 그런 거죠 아하하;;;;;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295802&CategoryNumber=004001022001
3. 타샤 튜더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137888&CategoryNumber=001001017002002
타샤의 정원하고, 행복한 사람 타샤하고 둘 다. 책이 참 예쁘게 나왔어요. ^^
4. 아라비안 나이트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121172&CategoryNumber=001001017001006
5. 민음사판 삼총사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310495&CategoryNumber=001001017001010
6. 동서문화사 판 레 미제라블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96297&CategoryNumber=001001017001010
기타등등…… 대략 “고전”이라고 불리는 책들은 늘 지르고 싶은 마음 굴뚝같으면서도 당장 급하지 않으니 차마 카트에 넣어만 놓고 결제를 못 누르는 것들이지요. 인천으로 돌아가서 방세라도 어떻게 빠지면 질러볼까…… 후우.
그 밖에 어디 -_- (위에 있는 책과 DVD 목록은 현재 카트에 들어있는 것. 이고)
…….위시리스트에 찍어놓은 것까지 올리면 뭐 한정이 없겠군요.
어쨌건 세이군. 저 중에 찍어서 선물해주면 복받을 것이여. ^^
그 밖에 해명에게 부담없이 뭐 사주고 싶은 분은 스탬프나 책갈피, 시공 디스커버리 낱권 종류 선물해주시면 행복합니다. 결혼을 앞두고 그동안 술만 먹으면 나를 괴롭혀왔던 H군. 역시 이 글을 보시면 좀 참고하시게나. -_-;;; 그대가 예전에 사주었던 향수는 향은 좋았지만 나와는 그다지 맞지 않았다네. 시트러스라고 그래서 내가 언제 말하지 않았던가.
그리고 올 겨울 한정. 해명에게 선물하면 두고두고 감사인사 받을 아이템
http://www.dnshop.com/gongu/front/GonguProductDetail?PID=B671_GG1031_134_46
수면양말!!!!! (방이 춥근영…..중얼중얼……)
황, 이거 보고 생각 좀 하지? 응?
글쓰기 관련 책……과 스누피님;;
소설가의 각오니 On writing이니 심지어는 테크니컬 라이팅이나 매뉴얼 쓰기 등등….. 읽던 중
남의 길을 따라가면 평생 남의 아류만 되니
글쓰기 관련 책은 이제 읽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159762&CategoryNumber=001001019001
아이고 어머니;;;; -_-;;;;;;
시드니 셸던이나 다니엘 스틸, 잭 캔필드 등등의 글 엄청 싫어합니다만
스누피가 제게 낚시질을 하고 있나이다. -_- 후우……..
아무래도 한권만 더 보고 그만 볼께요;;;; 스누피는 봐야죠…..(중얼)
막도장 스탬프 >_
http://stampcook.tistory.com/7
한때 다이모에 스탬프에 테이프 등등으로 박스 하나를 가득 채웠던(에휴, 이 녀석. 그중에 얼마나 썼냐.) 동생이 역시 싸이월드를 돌아다니다가 언니 이것 좀 봐라 하며 내게 지름유혹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막도장 스탬프들. 생각해 보면 스탬프 종류에는 관심이 조금 있지만 그나마도 주위에서 빼앗아 쓰고-_- 빌려쓰고-_- 있는 것 탈탈 유용하게 쓰면서 기껏해야 대형 문구점 구석에서 유치원 초등학교 교구로 싸게싸게 묶어 파는 스탬프 사서 찍고 버리고 하던 이 위인은 지르면 슬쩍 빌려서 쓰지 뭐 나까지 오호호하고 넘어갔는데.
아뿔싸.
이 기집애가 그만 자기 이름 넣어서 파 버린 거다. -_- 치사한 것.
난 그때 황선영이라고 하길래 여자인줄 알았다. 물론 이것은 성차별이자 성급한 일반화 오류에 해당하며 편견의 소산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진영”이라는 이름과 달리 “선영”이나 “미영”이라면 여자 이름일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 보통 아니겠는가. 싸이질따위 하지 않으니 찾아볼 생각을 미루다가 어제 황금새 4부 탈고하고 기억에 남아있던 차 검색을 돌려 보았으니.
걸렸다. 아싸.
블로그를 보면 대충 20대 중반에서 후반 사이의 아저씨 같고. 쇼핑몰과 연동된 블로그와, 본 쇼핑몰에서의 글을 보면 어느정도는 영업용 컨셉도 있겠지만 나름 귀여운 아저씨라는 생각도 든다. 무엇보다도 스탬프가 귀엽다. 동생이 쓰는 것 보니 가격대 성능비도 좋은 편이었다.
위 링크로 들어가서 좌상단에 있는 스탬프로그라고 적힌 것 누르면 쇼핑몰로 이동한다. 수능도장을 공짜로 준다고 이벤트도 하길래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 신청도 하였다. 하여간 내가 그 핵폭탄급 플래너에 온갖 짓을 하며 애지중지 하는 것은 나와 가까운 이들은 다 아는 사실이고. 다시 취직도 하여 긴축재정에서는 좀 벗어났으니 주말에라도 예쁜 것들이 좀 있나 골라보아야겠다. >_< 뭐, 이제 플래너도 한 사이즈 늘릴 것이고(국내에서 인조가죽 풀셋 사는 정도 가격에 만원쯤 더 보태서, 지퍼가죽 바인더에 속지풀셋으로 이베이에서 질렀다. 그러니 저 리더십 센터도 사실 안습은 안습이다. 후우) 하니 예쁜 스탬프 몇 개 지르면 또 마음이 훈훈해지지 않겠는가.
그래서 결국 해명은 대망의 전자사전을 지르고 말았습니다……
결국 고르고 골라 질렀습니다.
이번에 지른 제품은 샤프 리얼딕 세이 9000 mp.
샤프 리얼딕 세이 라서 지른 것은 아니에요. (우훗)
원하는 기능이
1. 콜린스 코빌드 사전이 들어가 있으면 좋음
2. 외장 메모리 형이면 좋음
3. 25만원 미만에 1기가 정도 메모리 끼워주면 좋음
4. 중국어 일본어는 안 되어도 좋으니 잡데구리한 부가사전 대환영.
5. 다른 것은 몰라도 이북 기능만은 되어야 함(인증해서 보는 이북이 아니라 텍스트 이북 말입니다)
이었기 때문에, 저 제품이 은근히 탐나던 중.
(아이리버 d20은, 그 키보드 하나로 사람 홀렸죠. d25도 그 키보드를 채용했다면 저는 1년동안 피죽만 먹어도 그걸로 질렀을 것입니다.)
가격을 잘 맞추고 쿠폰을 동원하여 23만원 조금 넘는 가격에
신품 박스와 1기가 메모리를 함께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영어공부 좀 편하게 할 수 있으려나요.
겸사, 저 이북의 목적 그대로
황금새 설정집도 넣고 다니면 좋겠지요. 흐흐흐.
자아, 날아라, 택배박스!
유크님의 홍차~~~~

3시 15분쯤 알바학생이 갈색 봉투를 놓고 갔습니다.
무엇일까 궁금해하며 봉투를 보니 낯익은 성함이!!!!!
유크님이셨군요 ^^* 저번에 홍차 분양하신다고 그러셨지요.

그래서 이것은 잘 받았다는 트랙백인 것입니다!!!!!!
잘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화장도 안 했고 일하는 중이라 역시 클릭 두번 오케이인 알씨 뽀샤샤 한번 주는 것이;;;;
만년필 – 쉐퍼 프리류드
그러니까 대략 이런 상황.
“질러라, 나의 지름의 천사여!”
“여기 팬텀 오브 지름이 있어, 아아아아아아~~~~~”
농담이고.
전부터 좀 로망. 이었던 것을 자극하는 데야 견딜 수 없는 관계로 결국;;;; 제게 적합한 모델을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매장을 돌아보고 하여 가격 적당한 아이를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렇지 않아도 펜에 힘을 주어 쓰는 편이다 보니, 촉 굵은 것은 쥐약입니다. 예전에 아버지께서 쓰시던 파카 펜을 쓸 수 없었던 것도 거의 무슨 네임펜 굵기로 나오다 보니. 그래서 펜촉도 조금 경성이고, 세필이라고 하는 쉐퍼 제품을 염두에 두었습니다.
그래서 웹서핑 끝에 고른 것은 쉐퍼 프리류드와 워터맨 헤미스피어.
매장에 가서 써 보니, 둘 중 하나만을 사용한다면 쉐퍼를 써야겠더군요. 헤미스피어도 괜찮았지만 앞으로 길이 들 것을 감안하면 조금이라도 더 가는 쪽이. 그리고는 매장가 8만원 붙어있는 것을, 인터넷 가격(6만3천원)으로 달라고 하고 현금으로 지불하여 조금 더 싸게 사고 병잉크와 카트리지까지 끼워 받았습니다.

아예 거기서 포장해준 박스입니다.

사용자 가이드. 읽어보면 좋지요.
잉크는 펠리칸 잉크로 끼워주더군요.

정작 제 펜을 데려와서는 며칠동안 무서워서 잉크도 못 넣고 있다가 언니에게 붙들려서야 덜덜 떨며 넣어보던 바보 지름신 동생-_-과는 달리, 집에 가자마자 잉크부터 넣습니다.

로트링 조녹스보다 조금 가는 편입니다. 길 들이기 나름이겠지요.
어쨌건 두가지 모두 같이 쓰면 되는고로
플래너의 펜꽂이 양쪽에 조녹스 한 자루, 그리고 잉크 충전한 만년필, 그렇게 넣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