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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새 설정] 3부 중 제국군 편제 (출판삭제로 인한 백업)

April 17th, 2008

전쟁에 앞서서. 먼저 제국 지도를 보여드립니다.
총 20개 주가 있고
괄호 안에 있는 것은 옛 지명, 혹은 현재 별칭으로 불리는 지명입니다.

대대 : 약 640명 규모
연대 : 약 2560명 규모(대개 4개 대대가 1개 연대로 이루어집니다.)
사단 : 4개연대 + 직할대대 1~4개
지역사단, 금군 : 8개 연대
기타 여단 다수.

육군의 경우 각 주마다 지역사단+예비군 개념으로 18세~20세 사이 원하는 기간에
3개월간 군사훈련을 받은 뒤 20세부터 30세까지
매년 일정 기간 예비군 훈련을 받는 것으로 군 복무를 대신합니다.

제국에서는 별도의 수사관(법무부 소속)이 따로 있으며, 제국의 경찰(치안담당)은 유사시
각 지역사단이나 인근 해군의 행정병, 통신병, 보병 등으로 편입됩니다.
어차피 정규군은 대부분 기계화가 이루어져 있고, 전문적이거든요.
광대한 제국의 안보 문제 때문에 군인은 많아야 하는데, 군인들이 워낙 전문적이라
유지비는 엄청 깨지다 보니, 일반 보병 쪽은 경찰을 활용하는 체계로 굳어졌습니다.
(아직 설정중이니 뒤에서 좀 바뀔 수 있어요.)
경찰은….. 일단 인원도 많고, 평소에도 많이 필요하고, 자기 지역에 대해서는 잘 아니까.
경찰 대우가 좋은 편이라 지원자는 많습니다만, 심심하면 보병 훈련에, 뭐에…..
경찰 업무도 격무이니만큼, 상당히 힘든 직업인 것은 사실이겠지요.
또한, 각 지역사단은 물론 금군조차도! 때때로 수사지원을 나갑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구체적인 체계를 잡은 뒤 수정하겠습니다.


금군에는 포괄적인 의미의 시위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디스크라이렐이 화내는 것 기억나시죠?
시위대는 정예보병과 헌병, 그리고 24시간 그림자처럼 붙어다니는
(라고 쓰고 재주껏 떼어놓고 다니는. 이라고 읽습니다.) 전담시위가 있고요.
이들은 시위대장이 차출하는대로 각 부대에서 모아 임의로 편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식 행사 등에서 대규모로 움직일 경우 제 1 연대가 시위 책임을 맡습니다.

육군 : 해군 : 공군 : 우주군의 비율은 대략 10:5:4:1 정도입니다.

현재 제국의 육군 사단은 49개(이중 지역사단 20개),
해군 5개 함대+8사단+해군 항공단이 있고요.(이 설정 다 써먹을 날이 오기는 올까요….)
공군도 전투비행단 및 특수비행단, 그리고 6개 사단이 존재하고요.
공군 부속이었다가 400년 분리된 우주군은 4개 사단입니다.
그 외에 육군으로 특공여단, 공중강습사단 2개 등등등 총 28개 여단이 있고
그 외 황제 직속 해병대 제 1여단과 해병대 3개 사단, 상륙지원단 등등. (해군에 포함)
해군과 공군에도 관제여단이니, UDT니, 특수부대가 있겠지요. 여러 여단 혹은 사단 규모…..
(특수부대에 뭐가 있고 뭘 하는지 아직 읽는 중.–;;;)
등등등, 한참 많습니다.

이중 수도인 부도가 있는 천산주와, 세오, 구다천, 피르나 주를 합쳐서 제 1군
원진국에 국경을 접하고 있는 엘리키, 이자나일, 양운, 레세미스 주를 제 2군
월식, 욱리, 밀라토라 주를 제 3군
일군, 아칸, 매구여, 아달라 주를 제 4군
지르팜, 리트, 사나피주와 현재는 통고사주라는 행정구역으로 불리는 중륜까지 합쳐서 5군
이렇게 지역군으로 다시 묶입니다.
(어느동네에 해군이 얼마 주둔하고 그런 건 묻지 마세요. 군 비밀입니다.)
아참, 그리고 금군은 또 1군과 별도로 움직입니다.

대략 다 털어 전문화된 100만 대군에, 경찰병력과 예비군을 포함하면
실전에 투입할 수 있는 인원은 훨씬 많습니다만
…..그래도 군비 축소하라는 말은 농담으로라도 안 나온다는 설정입니다.-_-
지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국의 강역은 지구로 치면
유라시아 대륙 합쳐놓은 것보다 조금 더 크니까요.
(인구 죽여주게 많습니다. 흑흑……)

하여간 지금 설정해 놓은 것은, 예전에 초만 잡아두었던, 중륜 독립전쟁 때의 이야기를
나중에 소설로 쓰게 되면 필요하니까 필요 이상 구체적인 것도 있습니다만
일단 3부 후반부의 전투는 주로 사나피, 리트, 매구여, 지르팜 주 지역사단과
금군, 금군 직할 마법사단, 그리고 황제 직속 해병여단 등등이 나올 것.
이라고 메모를 해 두었고요.
그밖에도 5군의 여러 부대와, 4군도 이름은 나올듯.
그리고 자정국 국경수비대가 제국의 요청에 대비하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쪽은 투입될 가능성이 적습니다. 다스카가 또 왕 자존심이니까. -_- 는 아니고…..
이유가 있어요. ^^ 그건 천천히 봐 주시기를…….
(군에 대해서는 눈곱만큼도 모르면서, 각 전투에 대한 이유만 한말씩 붙여놓았으니
저도 참 구제불능의 인간입니다만, 이 이야기를 쓸 날이 이렇게 빨리 올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구요오오오오오~~~~~~~ 계속 설정 잡으며 밤마다 친구들을 볶는 중.)

공부하기에 따라 뭐가 또 달라질지 모르겠어요. 정말로 공부부족, 시간부족, 자료부족.

아참, 지도에 “아데일”이라고 적힌 부분은, 300년전 제국 마도사들이 떼죽음을 당한
아데일 격전이 일어난 구릉지대입니다.
그때 아데일 격전에서, 그렇지 않아도 손이 귀하던 하마드리스 가는
당주부터 그 남편, 동생, 갓 성년을 맞은 당주의 외동딸까지 모두 옥쇄하는 바람에
거의 폐문 직전까지 가기도 했습니다만, 그 이야기는 또 나중에
제가 메모만 남겨두었던 다른 이야기를 할 시간이 된다면 그때 하지요.
(그 이야기의 주인공은 또 중륜 출신이지요. ㅎㅎㅎ 나중에, 나중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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