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그때 그 글, 해명의 하드발굴전(???)
하드며 옛날 디스켓 등을 뒤지다 보니 마침 10년 전, 그러니까 황금새를 쓰기 전의 제 글들이나 그런게 좀 나오더군요.
주로 팬픽이나, 나우누리 만스동에 올리던 것들이지만.
정말 지금 보면 웃긴데, 웃긴 것도 추억이니까 하드발굴전 한번 했습니다.
http://www.hamadris.com/ 에 짬 나는 대로 올려놓지요. 없어진 글도 많지만. 그래도 2004년정도까지 올려놓았던 해커즈 같은 것은, 일부라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이거 해커즈, 10년 전이 배경이다 보니 촌스러워서 견딜 수가 없군요;;;;; 해킹 수법이며 좀 최신판으로 갈면 나름 괜찮을 것 같기도 하지만 손을 대대적으로 봐야 하기도 하고.
도저히 단편들은 눈뜨고 못 봐주겠지만
소설 형태가 아니라 만화 스토리 형태였어도
시니컬 러브, 하고 hackerz (와아, 대체 이 제목 센스란…..)는 내용 자체는 어느정도 지금의 태가 있고.
…….그래도 그게 결국 어디선가 나왔다 했더니
대부분 지금은 읽기도 어려운 3.5인치 디스켓에……
그러고 보니 아직 간직하고 있는 5.25인치 디스켓이 있는데
거기에는 예전에, 중학생 고등학생 때 썼던 소설도 있죠.
고등학교 3학년 말에 썼던, 광염소나타의 모체가 되는 소설도 있고.
중학생 때 썼던, 여중생 탐정이 나오는 소설도 있고.
악마의 손(사형수의 손을 잘라 말린 것…..)을 갖고 있는, 하나도 안 귀여운 여중생이었는데, 설정상 천재이지만 여중생이다 보니 범인한테 잡혀가고 두들겨 맞고 맞아서 울고 뭐 그러는 덜떨어진 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