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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씨엘;;;;;(네타만발)

August 27th, 2008

그낭 한마디로 끝내죠
 
 
임주연님 납픈사람!!!! (휙)
 
 
 
아니 버스에서 씨엘을 읽고 혼백이 버스 밖으로 흔들흔들 하는 상태로 귀가했습니다.
 
 
마고트의 정체와 도터의 과거가 드러납니다. 이비엔, 엉뚱한 용선생에게 홀리지 말고 그냥 제뉴어리랑 잘 하렴. 지룡은 용선생의 아빠가 아니라 그냥 삼촌일 뿐이고요. 드래곤들의 비밀과 크로히텐이 보았던 미래가 밝혀집니다.
 
하지만 정말 상상도 못 했어요. 설마.
아아, 그 컬러링에서 눈 색깔을 보면서도 왜.
 
 
역시 도터라는 이름은 할 말 많은 이름이었던 것이로구나…….
 
 
 
하여간 그렇고.
현재의 도터는 남자애가 틀림없을 듯 하니.
 
 
1. 마고트가 남자애였다. 즉 계간을 당한 것이다.
……로는 임신이 안 되지는 않지 않나;;;;;;
하지만 당시 귀족 취미로야 뭐는 아니겠……
처음 데려왔을 때 씻겨 주었을 테니(하녀들이) 여자애이기는 하겠구나, 틀림없이.
 
2. 마고트에게 그런 그 귀족은 라이트스피어 일족이다. 내 생각에는 그랜파 라이트스피어;; 일 수도;;;;
그렇기에 라이트스피어라는 이름을 듣자마자 도터가 그런 반응을 보였겠지만.
 
3. 어쨌건 머리 땋는 것, 웬만하면 남자가 할 장난은 아니다 했는데.
기적적으로 남은 아주 작은 것이 제뉴어리에 관한 것이었냐…..
 
4. 도터가 남자애가 된 것은(아니 여자가 남자애가 된 거라면) 역시 용선생의 본체와 관련있는 것 같다.
사망증명서가 나온 것은 한번 죽었던 것. 으로 봐도 될 테니
용선생은 자신의 마법으로 하나는 크로히텐을, 또 하나는 도터의 껍데기를 만들어준 것은 아닐까.
그리고는 원래 여자애였으니까 새 이름은 딸네미라는 뜻의 도터;;;;
아니, 유즈 “아인” 이라고 앵무새는 “쯔바이”인 용선생의 머리에서야 뭐…..(중얼중얼)
 
5. 어쨌건 자칭 메이지가 삼촌이라는 게 밝혀졌으니 뭐.
그런데 그 경배받을 알파카는 어디서 온건가요;;;; 뭔가 미묘하게 귀여운데 뭔질 모르겠어!!!!
 
6. 그나마 제일 평온하게 큰 것은 역시 라리였구나. (후우)
이비엔도 나름 고생 많았겠지만 남자애들 둘의 막장인생에 비하면야.
하지만 표현방법은 달라도 기저는 “죽음”으로 단어로 엮여 있는 이비엔과 제뉴어리는 잘 될 것 같다;
 
7. 지룡선생 사망플래그 뜬 것으로 본 사람 나 뿐이요?
지룡선생은 메노라를 울리지 않기 위해서라면 크로히텐을 위해 목숨을 바칠 것 같은 캐릭터라
삼촌이라는 소리만 없었으면 불타라 정열의 키보드…….(그만둬)
 
8. 그나저나 마지막 인간의 왕. 이라는 것이
마법을 가진 자를 뜻한다고 보면.
드래곤들이 이 별을 떠나고, 크로히텐은 죽음으로써 마법의 계보는 사라지려나.
용선생하고 도터도 뭐 사망플래그 깜빡이겠다.
이비엔 독백에서 삽질하는 것으로 봐서는 라리에트도 성할것 같지 않고.
 
9. 남자 둘 여자 둘 넷이 나왔는데 남자끼리 여자끼리 엮이는 상큼함으로 시작했는데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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