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씨엘;;;;;(네타만발)
그낭 한마디로 끝내죠
임주연님 납픈사람!!!! (휙)
아니 버스에서 씨엘을 읽고 혼백이 버스 밖으로 흔들흔들 하는 상태로 귀가했습니다.
마고트의 정체와 도터의 과거가 드러납니다. 이비엔, 엉뚱한 용선생에게 홀리지 말고 그냥 제뉴어리랑 잘 하렴. 지룡은 용선생의 아빠가 아니라 그냥 삼촌일 뿐이고요. 드래곤들의 비밀과 크로히텐이 보았던 미래가 밝혀집니다.
하지만 정말 상상도 못 했어요. 설마.
아아, 그 컬러링에서 눈 색깔을 보면서도 왜.
역시 도터라는 이름은 할 말 많은 이름이었던 것이로구나…….
하여간 그렇고.
현재의 도터는 남자애가 틀림없을 듯 하니.
1. 마고트가 남자애였다. 즉 계간을 당한 것이다.
……로는 임신이 안 되지는 않지 않나;;;;;;
하지만 당시 귀족 취미로야 뭐는 아니겠……
처음 데려왔을 때 씻겨 주었을 테니(하녀들이) 여자애이기는 하겠구나, 틀림없이.
2. 마고트에게 그런 그 귀족은 라이트스피어 일족이다. 내 생각에는 그랜파 라이트스피어;; 일 수도;;;;
그렇기에 라이트스피어라는 이름을 듣자마자 도터가 그런 반응을 보였겠지만.
3. 어쨌건 머리 땋는 것, 웬만하면 남자가 할 장난은 아니다 했는데.
기적적으로 남은 아주 작은 것이 제뉴어리에 관한 것이었냐…..
4. 도터가 남자애가 된 것은(아니 여자가 남자애가 된 거라면) 역시 용선생의 본체와 관련있는 것 같다.
사망증명서가 나온 것은 한번 죽었던 것. 으로 봐도 될 테니
용선생은 자신의 마법으로 하나는 크로히텐을, 또 하나는 도터의 껍데기를 만들어준 것은 아닐까.
그리고는 원래 여자애였으니까 새 이름은 딸네미라는 뜻의 도터;;;;
아니, 유즈 “아인” 이라고 앵무새는 “쯔바이”인 용선생의 머리에서야 뭐…..(중얼중얼)
5. 어쨌건 자칭 메이지가 삼촌이라는 게 밝혀졌으니 뭐.
그런데 그 경배받을 알파카는 어디서 온건가요;;;; 뭔가 미묘하게 귀여운데 뭔질 모르겠어!!!!
6. 그나마 제일 평온하게 큰 것은 역시 라리였구나. (후우)
이비엔도 나름 고생 많았겠지만 남자애들 둘의 막장인생에 비하면야.
하지만 표현방법은 달라도 기저는 “죽음”으로 단어로 엮여 있는 이비엔과 제뉴어리는 잘 될 것 같다;
7. 지룡선생 사망플래그 뜬 것으로 본 사람 나 뿐이요?
지룡선생은 메노라를 울리지 않기 위해서라면 크로히텐을 위해 목숨을 바칠 것 같은 캐릭터라
삼촌이라는 소리만 없었으면 불타라 정열의 키보드…….(그만둬)
8. 그나저나 마지막 인간의 왕. 이라는 것이
마법을 가진 자를 뜻한다고 보면.
드래곤들이 이 별을 떠나고, 크로히텐은 죽음으로써 마법의 계보는 사라지려나.
용선생하고 도터도 뭐 사망플래그 깜빡이겠다.
이비엔 독백에서 삽질하는 것으로 봐서는 라리에트도 성할것 같지 않고.
9. 남자 둘 여자 둘 넷이 나왔는데 남자끼리 여자끼리 엮이는 상큼함으로 시작했는데
…………무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