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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3] [추천] 황금새의 전설 4부 - 그리니(커그)
힘들게 황금새의 전설 3부를 다 따라 읽었더니 1주일 쉬고 바로 4부가 나왔어요.
아직 본격적인 이야기는 시작되지 않아서 기말고사 방해되는 건 아닌데
그래도 해명태자님의 필력 믿고 추천해요.
4부는 시작하니까 3부 마지막의 전쟁에 대해 조금 이야기가 나오고
그리고 시작부터 다스카의 사촌인 미스릴 아나 대군의
조금(사실은 많이) 엽기적인 사랑 이야기가 나올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어요.
하지만 4부의 제목이 덮을수 없느 상처라서,
그동안 고생만 해 온 주인공들이 또 삽질할까봐 걱정되요.
황금새의 전설에 대해 조금만 설명하면요
작가님 말씀대로 공부의 먼치킨인 마도사들... 수학공부하는....
그리고 맨날 일만 하느라 연애도 못하는 다스카 해모시나 황제폐하가 주인공이고
영주가 뭐 하자 그러면 가신들이 다 옛써 하고 따라가는 무뇌가신들 대신
직언을 할때 하는 스승님과 비서관 나딘, 그리고 만만치않은 신하들이 나와서
황제가 아침일찍 일어나서 하루종일 일하고 대학 가서 수업듣고
뭔가 대단히 리얼하다는 느낌이 막 드는 소설이지요!
정말로 마도사들이 있다면 저정도는 공부해야 돼지 않을까 싶어요.
게다가 수십명도 아니고 몇백명이 나오는 소설인데도
사람 하나하나의 이야기가 있어서, 감정이입이 막 되지요.
악역인 줄 알았는데, 이 사람이 살아온 이야기를 보고 나면 막 동정심이 든달까
그게 억지로 짜맞춘게 아니고, 정말로 조율을 잘 해서
그야말로 대작이라는 느낌이 드는 소설이죠.
게다가 작가님이 여자라서 그런지
딱 스무살 그 나이인 다스카나 미스릴 대군, 시라노 등등 주요 인물들이
느끼는 감정같은게 잘 살아 있어요.
가끔은 부담스러울 정도로 감정이 강하게 나오고 그렇지만
보다가 보면 막 마음이 아팠다가 웃겼다가..... 감정묘사 참 잘 하세요.
단점이 있다면..... 너무 길고,
책 나오면 산다고 생각했는데.... 분량이 좀 압박스러워요.
그리고 이 소설 읽다가 중간고사 망쳤음.....
4부 읽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하루 한편씩 따라 읽을 수 있어서
매일 올라오니까 그래도 좀 낫지만 차라리 죽 몰아읽을 때가 행복했던 것 같고
그래서 좀 아쉽네요. 하루 2연참 해주시면 좋을텐데.
그래도 1부는 처음 쓰시던 거라 그런지 어설프지만,
3부는 정말로 같은 작가님 글인가 싶게 좋네요. 4부도 재미있을듯
조아라 사이트에만 연재되는 것 같네요.
힘들게 황금새의 전설 3부를 다 따라 읽었더니 1주일 쉬고 바로 4부가 나왔어요.
아직 본격적인 이야기는 시작되지 않아서 기말고사 방해되는 건 아닌데
그래도 해명태자님의 필력 믿고 추천해요.
4부는 시작하니까 3부 마지막의 전쟁에 대해 조금 이야기가 나오고
그리고 시작부터 다스카의 사촌인 미스릴 아나 대군의
조금(사실은 많이) 엽기적인 사랑 이야기가 나올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어요.
하지만 4부의 제목이 덮을수 없느 상처라서,
그동안 고생만 해 온 주인공들이 또 삽질할까봐 걱정되요.
황금새의 전설에 대해 조금만 설명하면요
작가님 말씀대로 공부의 먼치킨인 마도사들... 수학공부하는....
그리고 맨날 일만 하느라 연애도 못하는 다스카 해모시나 황제폐하가 주인공이고
영주가 뭐 하자 그러면 가신들이 다 옛써 하고 따라가는 무뇌가신들 대신
직언을 할때 하는 스승님과 비서관 나딘, 그리고 만만치않은 신하들이 나와서
황제가 아침일찍 일어나서 하루종일 일하고 대학 가서 수업듣고
뭔가 대단히 리얼하다는 느낌이 막 드는 소설이지요!
정말로 마도사들이 있다면 저정도는 공부해야 돼지 않을까 싶어요.
게다가 수십명도 아니고 몇백명이 나오는 소설인데도
사람 하나하나의 이야기가 있어서, 감정이입이 막 되지요.
악역인 줄 알았는데, 이 사람이 살아온 이야기를 보고 나면 막 동정심이 든달까
그게 억지로 짜맞춘게 아니고, 정말로 조율을 잘 해서
그야말로 대작이라는 느낌이 드는 소설이죠.
게다가 작가님이 여자라서 그런지
딱 스무살 그 나이인 다스카나 미스릴 대군, 시라노 등등 주요 인물들이
느끼는 감정같은게 잘 살아 있어요.
가끔은 부담스러울 정도로 감정이 강하게 나오고 그렇지만
보다가 보면 막 마음이 아팠다가 웃겼다가..... 감정묘사 참 잘 하세요.
단점이 있다면..... 너무 길고,
책 나오면 산다고 생각했는데.... 분량이 좀 압박스러워요.
그리고 이 소설 읽다가 중간고사 망쳤음.....
4부 읽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하루 한편씩 따라 읽을 수 있어서
매일 올라오니까 그래도 좀 낫지만 차라리 죽 몰아읽을 때가 행복했던 것 같고
그래서 좀 아쉽네요. 하루 2연참 해주시면 좋을텐데.
그래도 1부는 처음 쓰시던 거라 그런지 어설프지만,
3부는 정말로 같은 작가님 글인가 싶게 좋네요. 4부도 재미있을듯
조아라 사이트에만 연재되는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