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 달달하다!

라는 것이 전체적인 감상!

1권에는 정말 있는듯 없는 듯 했다가, 2권에서 조금씩 가닥을 잡아가더니, 3권에서 드디어 어느정도 결실을 보았습니다!!
사건의 배치 자체도 쭉 둘의 연애감정을 자극하는 쪽으로 흐르고 말이죠. 그렇게 월하가 동장님에게 마음이 흘러가는데
정말 생각도 못한 나름의 멋진 모습과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동장님이라니... 하악! 난 남잔데 동장니마가 좋소!

http://www.fancug.com/bbs/view.php?id=freeboard&page=1&sn1=&divpage=8&sn=on&ss=on&sc=on&keyword=%C8%E5%B8%A3%B4%C2%20%B9%B0&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4258

예 전에 링크의 글을 쓰면서 국내 라노베계열의 패러디 범위에 대해 아쉬운 소리를 한 것이 있었는데, 저 측면에서 절 만족시켜 주었던 휘긴, 레디오스 님에 이어서 해명태자(작가님)님께서도 드디어 3권에서 절 만족시켜주시는 패러디를 넣어주셨습니다.+_+ 물론 동장님 캐릭터 특성상 일본계열이 절대적이긴 하지만 간간이 나오는 미얄(레디오스님 책에서도 패러디된)이나 월야환담(은근히 제목도 비슷?)의 패러디와 국내 CF 카피의 패러디에 전국구 복대까지! 패러디 또한 너무너무 만족이었습니다.+_+

아 정말 한 때는 1권을 보다가 몇번이나 접으면서 버릴까 말까 고민을 한적도 있었는데-_-;;; 어느새 2권을 보고는 저자사인을 탐내고 3권에서 이렇게 만족하게 되니, 예전에 1권을 안버리기로 한 선택이 정말 잘한거 같습니다. 요 근래 구입작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이네요.+_+


P.S. 그래도 '탤런트' 같은건 그냥 '자질'로 써줍시다.-_-;; 국어표기가 되는 단어를 왜 외래어로 쓰나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