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69
안녕하세욤
월화동을 재밌게 읽은 한 여고생이랍니다.
제 친구가 얼마전에 월화동 시리즈를 1권부터 5권까지 다 사서 재밌다고 보길래
저도 한권씩 빌려다가 봤답니다 ㅋㅋ
소재부터가 신선하다고 생각해요. 언뜻보면 공무원이란 직업은 참 재미없는 직업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는데
그런 공무원들 중 어떤 공무원들은 퇴마같은 행동을하며 국민들을 지켜내고있다라...
참 재밌는 소재라고 생각해요 ㅋ
아 저도 소설을 써보려고 노력중인데... 공부를 우선으로 해야할지 소설을 써봐야할지 고민중이랍니다...
내용은 몇 가지 생각해봤는데요
첫번째는 계속되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퇴행의 길을 걷게된 인류들의 이야기,
두번째는 자신의 전생과 현생의 영혼이 바뀌어서 일어나는 일을 그려보고싶기도해요.
근데 전 지금 고2올라가는지라 공부도해야하고...그치만 제가 쓴 소설을 공모전에 내보고싶기도하고...
아직 이른걸까요? 전 제가 아직 10대일때 뭔가를 이뤄보고싶어서요...
욕심이 과한걸까요... 역시 공부나하는게 낳을수도...ㅠ_ㅠ...(근데 이 얘길 왜 하고있는거지...)
근데...정말로 궁금한 점이 한가지 있는데요
대체 동장의 이름은 뭐죠... 1권부터 5권까지 쭉 읽으면서 계속 궁금했던거에요...
사람들이 이름은 안부르고 자꾸만 동장이라고만 부르고,..
심지어 형님과의 대화에서도 이름이 안나오고... 동장은 이름이 없나요....
친구랑 '혹시 동장은 진짜 이름이 동장인게 아닐까' 하고 농담도 했어요....
동장 이름이 뭐죠? 그리고... 독각과 다인커플은 이뤄질 수 없나요?
5권을 다 읽고 동장과 월하커플의 일취월장을 보며 흐뭇했는데 독각-다인커플이 이뤄지지 못한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종'을 뛰어넘은 사랑을 기대했는데말이죠... 독각-다인커플의 뒷이야기는 번외편으로 나오는건가요?
아앍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져써요-_-;; 무튼 궁금하고 답답해서요...
월화동을 재밌게 읽은 한 여고생이랍니다.
제 친구가 얼마전에 월화동 시리즈를 1권부터 5권까지 다 사서 재밌다고 보길래
저도 한권씩 빌려다가 봤답니다 ㅋㅋ
소재부터가 신선하다고 생각해요. 언뜻보면 공무원이란 직업은 참 재미없는 직업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는데
그런 공무원들 중 어떤 공무원들은 퇴마같은 행동을하며 국민들을 지켜내고있다라...
참 재밌는 소재라고 생각해요 ㅋ
아 저도 소설을 써보려고 노력중인데... 공부를 우선으로 해야할지 소설을 써봐야할지 고민중이랍니다...
내용은 몇 가지 생각해봤는데요
첫번째는 계속되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퇴행의 길을 걷게된 인류들의 이야기,
두번째는 자신의 전생과 현생의 영혼이 바뀌어서 일어나는 일을 그려보고싶기도해요.
근데 전 지금 고2올라가는지라 공부도해야하고...그치만 제가 쓴 소설을 공모전에 내보고싶기도하고...
아직 이른걸까요? 전 제가 아직 10대일때 뭔가를 이뤄보고싶어서요...
욕심이 과한걸까요... 역시 공부나하는게 낳을수도...ㅠ_ㅠ...(근데 이 얘길 왜 하고있는거지...)
근데...정말로 궁금한 점이 한가지 있는데요
대체 동장의 이름은 뭐죠... 1권부터 5권까지 쭉 읽으면서 계속 궁금했던거에요...
사람들이 이름은 안부르고 자꾸만 동장이라고만 부르고,..
심지어 형님과의 대화에서도 이름이 안나오고... 동장은 이름이 없나요....
친구랑 '혹시 동장은 진짜 이름이 동장인게 아닐까' 하고 농담도 했어요....
동장 이름이 뭐죠? 그리고... 독각과 다인커플은 이뤄질 수 없나요?
5권을 다 읽고 동장과 월하커플의 일취월장을 보며 흐뭇했는데 독각-다인커플이 이뤄지지 못한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종'을 뛰어넘은 사랑을 기대했는데말이죠... 독각-다인커플의 뒷이야기는 번외편으로 나오는건가요?
아앍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져써요-_-;; 무튼 궁금하고 답답해서요...
2009.12.25 01:09:33
:-) 동장과 월하는 2009년 여름에 상견례를 했고, 그때 아베 소이치로가 일본제 제웅을 들고 와서 두 사람을 저주하려 했지만 동장의 포쓰에 밀려서 그냥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고 돌아가요. 2010년에 동장이 돌아오는 것과 동시에 제대로 식을 올리게 되고요.
개인지로 나온 6권에서의 일을 계기로, 다인은 주말마다 독각의 집에서 지내게 됩니다. 6권은 홍대 한양문고에서 판매하고 있어요. :-) 나중에 기회 되시면 읽어주세요. ^^
저도 고등학생 때 썼던 소설들을 아직 갖고 있습니다. 소설이나 연습장 만화나. 지금 보면 다 낯뜨겁고 한심하지만,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발전도 오지 않으니까요. 서두르지 말고 느긋하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평균수명도 늘어났겠다, 인생은 길어요 ^^
개인지로 나온 6권에서의 일을 계기로, 다인은 주말마다 독각의 집에서 지내게 됩니다. 6권은 홍대 한양문고에서 판매하고 있어요. :-) 나중에 기회 되시면 읽어주세요. ^^
저도 고등학생 때 썼던 소설들을 아직 갖고 있습니다. 소설이나 연습장 만화나. 지금 보면 다 낯뜨겁고 한심하지만,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발전도 오지 않으니까요. 서두르지 말고 느긋하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평균수명도 늘어났겠다, 인생은 길어요 ^^
해명님 안녕하세요:)
6개월 전, 잠시 한국에 들렀을 적 월하의 동사무소 1권을 읽고 반했건만 이제서야 작가님 홈페이지를 찾았네요ㅠㅠ
고등학교 시절 수학은 바닥을 기었으면서 어째선지 수학 공식은 좋아해서+동장님이 너무 취향이라서,
월하의 동사무소 1권을 산 뒤 그날 밤새도록 몇 번이나 읽었는데 며칠 후 바다를 건너고 말았지요...
생활이 조금 정리되었기에 한국에다 책 보내달라고 말했는데 가족들이 책을 못 찾네요:@
일본에서 라이트노벨 서점에 진열된 걸 볼 때마다 월하의 동사무소를 떠올리곤 하지요.
쓰다 보니 흥분해서 말이 길어지네요..ㅠㅠ어쨌든 결론은, 해명님! 바다 건너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해명태자님. 간만에 뵙습니다. 종종 블로그나 다른 곳에 남기신 글들을 보기는 합니다만 시간차가 너무 나서 댓글 남기기도 어색해 인사드리는 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간만에 아크님 댁에 갔다가 해명태자님 관련 포스트에 링크된 쪽으로(짝퉁 문학소녀의 사각사각) 들어갔다가 역시나, 이번에도 시간차가 있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냥 넘어가기에는 도저히 제 팬심이 용납치않아 어색하게나마 몇자 적어보사면, 해명태자님은 제게 있어서 최고의 작가 중 한 분입니다. 어떤 글을 써도 독자의 기대를 넘는 작가는 흔치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흔히 말하듯 '코드가 맞았다'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오히려 월하의 동사무소 경우는 제가 다가가기 어려워 하는 부분(전 문과라서 그런지 이공계 계열이 조금만 나와도 멀미가;;;)이 다소 있음에도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이게 작가의 역량이구나, 하고 고개를 주억거린 적이 있습니다. 무언가 말이 하면 할 수록 엉킨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결론은 해명태자님 사랑합니다! 평생 따라갈테니까 많이 많이 써주세요! >ㅁ</
http://cafe.daum.net/goldenphoenix
황금불사조 황금새의 전설 카페 말인데요
여기는 비공개 카페라서요 혹시 운영을 안하나요?
운영자님께 메일을 보냈는데 답장이 없어서요
요즘 황금새의 전설 재탕중인데 역시 대작입니다
황금불사조 황금새의 전설 카페 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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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황금새의 전설 재탕중인데 역시 대작입니다

